공방 4인, 모트 오토마톤전, 난이도 7 자살, 레벨 전부 23~38 사이였고
장비는 브레이커 3 도미네이터 1, 놀랍게도 수류탄도 전원 충격수류탄.
거기다 스트라타젬은 쉴드 4명 + 레일건 4명 + 이글공중폭격 2명/이글110로켓 2명 + 궤도레이저 2명/이글500KG 2명.
척 보면 알겠지만 '우웨에에ㅔㅔㅔㄱ 씨발 게임을 일처럼 하는 빡겜충 메타 세팅이잖아 즐겜충인 저는 보자마자 암이 생겼어요 왜 다들 다른 장비 안들고감 그렇게 게임하면 즐거움 븅신들 게임 즐기라고 하는거지' 라며 짖어대는 즐겜충들의 주둥이 찢어버리고 싶은 씨발같은 멍멍소리가 절로 들릴 정도로 교과서적인, 우연히 만난 사람들끼리 모인 공방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훌륭하고 모범적인 세팅이었다.
마이크는 나만 있어서 그냥 나도 처음에 좀 말하다 아닥했지만 놀랍게도 의사소통에 문제는 전혀 없었다
오직 핑만 찍어가면서 4인 뭉쳐 이동하되 가까운 거리에만 가끔 1명 2명 흩어져서 폭격 던져놓고 샘플 챙기고 본대로 귀환하고
전초기지 부가목표 샘플 뭐 하나 빼놓을 거 없이 다 하면서 맵 전체를 빙 돌아가며 싸그리 오토마톤들에게 지옥을 선사해주고
터렛같은 위험요소는 즉각즉각 핑이 찍히고 중장갑 적 나오면 곧바로 레일건들로 뚝배기가 날아가고
죽었으면 곧바로 지원요청하고 별말없이 합동해서 장비랑 샘플 주을때까지 함께 엄호해주고
보급은 오직 웨이브 전부 쓸어버리고 음악 잔잔해지는 소강상태일때, 전부 뭉쳐있을때만 요청해서 다같이 하나씩 집어가는
전초기지 부가목표 샘플 뭐 하나 빼놓을 거 없이 다 하면서 맵 전체를 빙 돌아가며 싸그리 오토마톤들에게 지옥을 선사해주고
터렛같은 위험요소는 즉각즉각 핑이 찍히고 중장갑 적 나오면 곧바로 레일건들로 뚝배기가 날아가고
죽었으면 곧바로 지원요청하고 별말없이 합동해서 장비랑 샘플 주을때까지 함께 엄호해주고
보급은 오직 웨이브 전부 쓸어버리고 음악 잔잔해지는 소강상태일때, 전부 뭉쳐있을때만 요청해서 다같이 하나씩 집어가는
내가 적고도 '개새끼 소설 쓰고 자빠졌네 뭔 니 꿈속에서나 나올 이야기냐' 소리가 절로 나오는
감동적일 정도로 진짜 끝내주는 팀플레이였다.
감동적일 정도로 진짜 끝내주는 팀플레이였다.
마지막 3라운드 끝나고 자연스럽게 서로 껴안고 깔끔하게 헤어졌다. 아쉬울 지경이었다.
아무도 안믿겠지만, '소설쓰고있네 병신새끼가' 같은 댓글밖에 안 달리겠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해서 이 감동적인 경험을 글로 남기기로 했다.
공방에도 희망은 분명 존재한다. 여러분도 모두 나같이 끝내주는 팀원들만 만날수 있기를 기원하며 모두 행복한 다이빙 되기를.
오토마톤에서도 전원 생존 탈출, 쌉가능. 샘플 수집? 쌉불가능...
우리도 슈퍼샘플은 끝까지 못찾았지만 일반샘플이랑 레어샘플은 각각 20개 가까이 모아서 탈출했음. 아니 진짜 슈퍼샘플 어디있나고
어지간히 재밌게 했나보네ㅋㅋㅋㅋㅋ
장비구성이 기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