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헬다이버스 2 시작했던게 친구들이 같이하자고 함 무바라 무바라 해서 시작했고,
혼자서 해본건 튜토 깨고, 솔플로 '쉬움 난이도' 오도마톤톤 시민구하기 한번 해본게 다임. (예상했겠지만, 멘탈 바로 깨짐)
그 이후 친구들이랑 내리 4인큐만 해서 32렙정도 찍음.
그러다 엊그제 친구들 기달리면서 딱 한판 할 시간도 있고, 서버도 좀 안정화 되어서 첨으로 공방 들가봄.
친구들이랑은 항상 헬다이브 난이도로만 했었는데,
공방에 대한 기대치도 낮고 해서, 일부러 난이도 어려움(5)정도로 들어가서 버그 잡으러 갓음.
'어려움 난이도 정도면 아무리 못해도 나 혼자 캐리할 수 있겠지?' 싶었음.
일단 들가자마자 마이크로 '하이~ 왓썹 듀드~' ㅇㅈㄹ하는거 보니,
나머지 3명은 전부 서구권 양반들이였던 것 같앗음.
렙은 전부 20렙은 넘었음.
나도 영어 그렇게 못하진 않는데, 괜히 칭챙총인거 들켜서 좋을게 없어서 '버튼 누르고 말하기'만 설정하고 필요할때만 말했음.
게임 시작.
일단 사막맵 + 시야 운지된 상황임.
장비 부르고 시작하려는데, 누가 잘못 내렸는지 시작부터 증원 부름.
뭐 평소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상다반사이니 그러려니 함.
그런데 아무리 장비를 못 불렀어도 첫 증원 정도는
4인 기준그냥 이글이나 궤도 스트라젬으로 정리 다 할 수 있잖아? 뭐 시발 어려움 난이도라 타이탄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근데 첫증원 차저 한마리에 3명이서 8번 죽음 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좆밖기 시작.
물론 시야 에미 터진건 알겠지만, 도라에몽 진구새끼 퉁퉁이한테 쳐맞는것 마냥 차저에 들이받히다 증원 2차 주머니까지 달고옴.
씨이발- 염치없게 허무하게 뒤졌으면 그냥 나같으면 가만히 닥치고 있을 것 같은데,
뒈지자 마자 '리인포스 플리즈~'
이러고 있음 ㅋㅋ
내가 실력이 스스로 좋다하면 비틱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겠지만,
나는 FPS는 어릴때부터 많이 하긴 하지만, 원래 손 빠른 편은 아니고, 나이도 30대 초중반이라 쳐먹을데로 처먹어서 피지컬도 별로임.
그냥 짬으로 간신히 팀 내에서 걱정주머니는 면하는 수준임. 스트라타젬 하나 부르는데 2초 이상걸림.(구라 아님)
그래도 바위 끼고 차저 3마리 피하면서 레일건으로 다리 까고 브레이커로 조지는건 여기 갤럼들 기본 소양이잖아?
그런데 연속으로 4마리째 차저 그렇게 잡고 있으니깐 '오우 브로~ 디스타임 워즈 베리 나이스' 하면서 박수 치드라 시밸럼들 ㅋㅋ
차저 정리하고 증원 부르면 또 뒈지고, 또 내가 정리하고 증원 부르면 또 어디서 버그 증원 주머니 달고 오고 ㅋㅋㅋㅋㅋ
시작한지 불과 5분만에 개새끼들 3명이서 사이좋게 증원 20개 다 씀.
난 한번도 안죽었고 혼자 싸우느라 수류탄도 각성제도 탄약도 없는데,
보급도 어느새 떨궈서 셋이서 사이좋게 나눠 다 쳐먹고 뒤짐 ㅋㅋ
결국 탄약 종범으로 사망함.
이 사건이후 충격먹어서 걍 공방 안들어감.
친구들 말로는 외궈새끼들 평균이라는데, 이 말이 사실이냐???
하필 그런애들 만난거고 괜찮은 애들도 많이 만났어 ㅋ
20렙 넘는 셋이서 동시에 개지랄 진구 모멘트 보여준 확률은 내일 복권 사야되는 각이냐??
외국인은 많아서 실력편차가 심하다
공방에서 뭘 기대함
케바케
난 10판하면 7대3 비율로 그런듯 3이 못하는 사람들 잘하거나 아님 눈치 서로 보면서 딱딱 맞춰서 하는 사람도 많아
걍 고난이도 겜하듯이 미끼 풀어놨다 생각하고 다 씹고 혼자 미션하셈
그러려고 했는데 시발롬들이 어디 뒈져서 증원 부르면 따라와서 또 버그주머니 달고 오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