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다들 레벨부족 + 하더놈많음 상태라서 그런지
박격에 120이나 집속탄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음.
이게 라인터지면 박격이 칼같이 조져주는 단점이 있긴한데
화약맛에 미쳤는지 다들 웃고 넘어감.
게임 진행은 이때가 제일 시원시원했다.
적 기지 보이면 에어스트라잌! 두세개씩 불러주고
빈시간이나 수비는 박격이 다 털어주고 나면
뒷처리만 하고 다시 목표로 뛰어갔으니까.
가끔 굴에서 몬스터 튀어나오면 다이빙 열심히 하고
일단 거점은 화약으로 싹 조지고 다니니까 뽕도 차고 속도감도 좋았는데
다들 레벨오르고 팀킬민감한 사람들 많이 생겨서
이런저런 무기들 잘안보이게 된게 아쉬움.
출시 초기 3~4일까진 갓겜이였는데 점점 공방이 이상해지기시작함
20스폰이랑 리필도 있는데 너무 빡빡해짐..
전작대비 팀킬 피로도가 높아진게 원인인거 같음 쿼터뷰에 시점공유다보니 맨몸으로 떨어져도 아군 서포트 받으면서 본인 장비 다시 챙기기 쉬웠는데 이번작에선 각자 자유시점이기도 하고 팀킬한 아군 장비 회수 도와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보니 장비 유실 -> 전투력 약화로 이어져서 장비 회수도 힘들고 금방 다시 죽는 경우도 자주 생김
그리고 자유시점이 난전 상황이랑 엮여들어가면서 팀킬 유도하는 요소들 파악하고 대응하기도 어렵다보니 사망했을때 스트레스가 커서 팀킬에 대한 부정적 경험이 강해지는 것 같음
지금 처럼 분산팟이 아닐땐 적절했는데 3번무장만 들면되니까 가서 줍거나 쿨기다리면 되고.
사실 tps난전시점에서 팀킬에 그냥 아 헬포드로 중형킬 각재야지 하는 마인드가 필수로 생각하는데. 죽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 같음. 컨셉부터가 뒤지면 코드명받고 동태새로 던져주는 세상인데
그리고 경험상 공방 사고 났다 하면 사고 낸놈은 주구장창 사고내는 개트롤인 경우가 많기도 했음ㅋㅋㅋ
이게 겜이 좀 흥해서 뉴비랑 장르 초보도 많다보니 그냥 웃을수 밖에 없긴하더라 ㅋㅋ
쿨 돌아와있으면 상관없는데 호출시간 늘어나는 효과 있을땐 증원상황에서 주무장만으로 그 시간 버티는거 생각보다 어려움
그리고 요즘은 지원화기 + 백팩서포트 세팅들 많이 하다보니 지원화기 만큼만 능력 사라지는게 아니기도 하고
아 뉴비들은 전혀 문제 안됌 난 애초에 뉴비들 보면 레벨대 무장 맞춰서 지원플레이 해주는거도 좋아해서 내가 말한건 40렙 넘게 달고서 9단계 공방에서 팀킬하는 부류임
사실 팀킬 민감한것도 있는데 팀킬이 제일 많이 나오는 군이 특정이 되는것도 있으니... 그 중에서 아크는 그나마 성능값 하지만 지뢰 이딴 건 성능도 좆구리면서 팀킬만 자주나오고
지뢰는 초기에도 안쓰긴했어... 한번 터지면 끝이라 지속지뢰면 길목 막기로 썼을텐데. 오사의 단점을 무시하는 범위화력에 대한 기피도가 높아진게 아쉬움. 이런건 4명다 들고다니면서 다 터뜨리면 상쾌한데
오사가 자주 나도 성능 괜찮아서 픽되는 집속탄에 비해서 120 380같은게 픽이 안돼서 슬프다는거면 그건 오사보다는 적 명중률도 좆구리고 쿨타임은 쓸데없이 길어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