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적은
모듈식 체력이라 부위별로 체력이 다르게 적용됨
비유하면 몸통 체력 따로 다리 체력 따로 팔 체력 따로 머리 체력 따로 적용되는 거임
그리고 어느 한 부위라도 파괴되면 그제서야 죽음
즉 머리 체력 300 몸통 600 다리 450 쯤 되는 부위 별 체력을 가진 적이 있다면
이 적이 가진 실질 체력은 300~1350까지 아주 좆대로 늘어난다고 할 수 있음
그러니까 적을 빨리 죽이려면 걍 무조건 한부위, 되도록이면 약점만 때려야됨
여러군데 줘패서 양념질하면 그냥 쉽게 말해서 허공에 좆질한 꼴밖에 안됨 ㅋㅋ
그럼 반대로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는 모든 신체 부위가 체력을 공유함
물론 팔다리 내구도 개념의 체력이랑 생명력 개념의 체력 중 후자 말하는거임 ㅇㅇ
몇번 팀샷해본 결과 대가리/몸통/사지 데미지 배율이 따로 존재하고
걍 직관적으로 머리가 가장 피해를 크게 입고 사지가 가장 낮게 입는 것 같았음
즉 적들은 존나게 안죽는데 플레이어는 걸핏하면 뒤지는 이유는
기본적인 체력 매커니즘 자체가 이미 적들이 플레이어보다 유리하기 때문
그러므로 무기는 무조건 유지력보다 DPS가 높은 무기를 선택해야함
어차피 유지력이 암만 높아봐야 에임핵이라도 있어서 한부위만 귀신같이 맞출 수 있는거 아니면
DPS 높은 무기로 한부위에 와바박 쏴갈기는게 실질적인 탄 효율은 더 높게 나옴
아크는 그럼 부위별 체력 무시하고 실 체력에 데미지 주는 방식인가?
머리 10 몸통 50 총 60인 놈이 아크 10뎀 맞으면 10/50/50되는 식으로
총 체력이 없이 부위별 체력만 있어. 그냥 깡 데미지가 유탄수준이 나오는 거 같음.
탈콥이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