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갑 경장갑 부분은 1편보다 2편으로 오면서 더 경악스럽게 바뀐 것 같은게


1편은 차져라도 꼬리 적당히 치면 잡을 만 했거든? 지금처럼 꼬리를 경악스럽게 오래 조져야 죽는 정도는 아니였거든?


솔직히 애지간한 세팅을 해도 잡을만하긴 했지


2에선 몹들이 솔직히 약점부위라는게 말이 약점이지 그냥 채력이 적게 느껴지는 똑같은 중장갑 느낌 수준임, 중장갑 경장갑 물살이 부위별 특징이라기보단


그냥 몹 자체의 속성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그러다보니 중장갑 관통, 파괴 효과를 가진 장비들이 없으면 사실상 대처불가 수준이라고 봐도 됨. 그래서 사람들이 레일건에 더 목매다는거고


나중에 무기 강화로 1편처럼 애지간한 무기에 경장갑 관통은 붙힐 수 있겠지만, 1편처럼 중장갑 관통까진 지원을 안할꺼란 말이야


애초에 경화기로 중장갑을 관통하는것도 그림이 우습기도 하고;;


지금 팔다리 다 잘린 무기들 데미지, 병신조준 스피어 다 개선해주는건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에 더불어


중장갑을 가진 적이라도 약점부위는 확실하게 애지간한 무기로도 확실한 데미지를 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9단 뺑이돌다가 미션지역에 타이탄 대여섯마리 나와버리고 바닥에 차져 우글우글 나와버리고 궤도레일 500K 이전이든 현재진행형으로든 말라버리면


진짜 그냥 그지역은 손쓸수가 없다. 쿨 다시 돌아올때까지 존나 쳐맞으면서 뛰다가 쓰던가 존나 도망쳤다가 날지나면 오던가 둘중 하나


지금은 방호도 버그때문에 다들 경갑입어서 빠르니까 겨우겨우 그자리에서 뒤져서 호출하든 운좋게 따돌리든 하지만 중장갑 타격능력 소실되면 바로 병신이 되버림


일반, 중갑 껴봐야 더 느려져서 힘들면 힘들어지지 이 상황이 크게 달라지진 않을꺼같다. 레일건, 아크 원툴도 그대로일꺼고


헬1 때의 중장갑 몬스터의 약점타격 이득을 왜 2에 와서 약화시킨건지 알 수 없는 부분이다. 헬1땐 촉수벌레, 차져 모두 약점을 패서 잡는 임시 해결책이라도 있었지


2에 와선 그게 전부 사라진 느낌. 안그래도 체감 물량차이도 1이랑 비교도 안되고; 그러다보니 올라운드 무기인 레일건이랑 아크를 찾게되지


모든 무기를 중갑관통 올라운드로 운용 할 수 있을정도로 사기로 만들게 아니라면


차져든, 타이탄이든, 좆같은 헐크든 국소부위엔 충분히 사망에 이르는 치명상을 누적 시킬 수 있게 그런거나 확실히 해줬으면 함.


존나 총 하나에 변태같이 고증 집어넣는것도 좋지만 말이야;;


적어도 좀 시발 차져 꼬랑지 체력도 헬1처럼 좀 시발 여기가 약점이라고 느낄만하게 잡을만하게 바꿔주고, 타이탄도 토할때 주둥이 안을 노리면 어느 무기로든 데미지 누적이 가능하게좀 해주고, 헐크도 등을 노리면 애지간한 무기로도 좀 힘들어도 줘 팰 수 있게끔 해주면 좋겠다. 뭐 탱크 이런건 올라타서 뚜껑따고 수류탄이라도 깔 수 있게끔 해주던지..


마냥 무기 자체성능, 갑옷 설정에 모든걸 맡기지 말고 리스크있는 플레이를 조금 섞음으로써 해결 할 수 있게끔 말이야


그럼 로드아웃 세팅이 좀 더 다체롭고 자유로워지고,

플레이도 다양해지고,

중화기는 리스크를 적게 쉽게 파괴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고,

그 외 무기는 조금 더 고생을 해도 상황타계가 가능한 무기들이 될 태니까


아직 48이라 만렙도 아니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뭔가 정형화되고 빡센것도 빡센거지만 너무 단조롭다


써놓고보니 값도 싼 아케이드성 게임 후속작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