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으로 뭔가 잡을 떄, 레일건 대신에 더 빠르고 쉽게 잡을 수 있는 무기를 꼽아보라면 반드시 하나는 나올 거임.
그런데도 레일건이 국밥인 건 그 나오는 하나가 대부분 뭔가 나사가 풀려있는 지금 게임 상황 떄문이지 레일건이 존나 좋아서가 아님.
타이탄 이마빡 한두발킬 나던 시절엔 레일건 자체의 성능이 OP반열이 맞았는데, 지금은 500이나 레일 없을때나 이걸로 타이탄 잡잖아
차져도 레일건으로 장갑벗기고 브레이커로 잡으면 편하지만, 장갑 안 벗겨도 브레이커질은 할 수 있고, 1회용이나 무반동이 더 편하고 빠름.
결국 지금 시점의 레일건은 상향평준화 선언을 제쳐놓고 봐도 너프를 먹을 정도의 OP라고 생각되지 않아.
그냥 만능형인 얘의 경쟁자인 특화형들이, 동등한 가치를 갖추지 못했을 뿐이지.
무반동 1회용 스피어랑 레일건이랑 장갑관통판정이 다르긴 한데,
그 차이가 드랍쉽 엔진이랑 오토마톤 기지 포탑 딱 두개 못 뚫는 거라는 것도 크고
걍 간단하게 충수를 업그레이드했더니 충수가 챠저 장갑을 벗긴다고 생각해봐. 레일건 사용률 확 떨어질 걸?
ㄹㅇ 이게 맞음. 딴게 병신인거지 레일건이 개사기인게 아니라고...
일단 대 중장갑 수단의 상향평준화가 이뤄지면 결국 약점사격에도 쓸 수 있고 탄창 넉넉한 가벼운 대장갑 무기 포지션에 정착할듯
그렇지 아무래도. 다른 무기를 버프해도 즉응성이랑 지속화력은 레일건 못 따라갈테니까.
컨셉 자체가 사용층 자체는 꾸준히 있을거야. 주무기 브레이커 + 레일건 써보면 1번무기 대신 쓸때도 많아서
그러니까. 사실상 대물저격총 포지션이고, 가볍게 쓰기 좋은 무기를 선호하면 레일건이랑 일회용 말곤 앞으로도 선택지가 많진 않을 거 같음.
굳이 같은 컨셉의 무기에 여러개의 선택지가 있을 필요는 없지. 다른 컨셉으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무기가 나오면 되는 것
맞는 말이긴 한데 딱히 그걸 만족하면서 가볍게 쓸만한 게 나오긴 힘들 거 같다는 거지.
그거 설명해줘봐야 분탕충들은 신경안써
충수는 쓸일 ㅈㄴ 많아서 레일건 확 떨어질거같진 않음
수류탄 너무 부족하긴 해 +2입어도 모자람 길바닥에 수류탄 좀 더 나와줬으면 좋겠음.
+2에 보급팩까지 껴도 어느샌가 다 썼더라..
근데 또 너나 나처럼 수류탄 존나 던지는 사람한텐 모자라는데 그럭저럭 잘 하는데도 굴 안 까면 수류탄 맨날 남는다는 애도 있어서 개인차 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