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타 프라임같이 다 깨가던 행성이 갑자기 밀린 경우에
그냥 조엘놈 주작질로 딸깍 숫자 밀리고 끝이 아니라
평범한 광맥 탐사 미션인 줄 알고 내려서 지질 조사 한두개 진행하다가
조사 결과 어디가 좀 이상하다면서 다음 미션 지역 가보니
다른 데선 본 적도 없는 초거대 하이브에 알집도 수두룩빽빽 있는 거임
미처 몰랐던 초대형 군락들이 새로 생긴 것 때문에 버그놈들이 들끓어서 행성 점령도가 밀렸던 거
그때 장교 아저씨 무전으로 기존 작전은 취소하고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 둥지를 섬멸하라면서 미션 목표도 바뀌고
이런 연출이라도 넣어주면 숫자 주작질로 행성 점령도 밀려도 꼴받는 게 아니라 흥미로울텐데
스웨디시 좆소 개발사에 너무 큰 거 바라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런 뽕맛을 기대하게 만드는 껨인걸....
구색이라도 맞추던가 그냥 딸깍주작질하니까 좆같음
ㄹㅇ '아 에라타 좆같은 행성 그래도 내가 이 동네 해방에 기여했다 ㅎㅎ'했는데 다음날 접속해보니 20퍼대로 운지해있음 ㅅㅂ
좆소라 그럴능력안된대
실시간 맵 변동같은 건 바라지도 않으니,,, 걍 새로운 타입의 미션이라도 내줘,,,,
그러면 진행병 걸려서 랜덤가챠로 불쾌한 경험 시킨다고 말 나와서 안됨
특별임무마냥 뭐 하나 맵에 띄우고 도전하세요! 하는 식으로 해도 존나 어렵네 일부러 지라고 만들었는데 왜함? 하면서 애지간한 변태들 아니면 손도 안대니까 무의미고
랜덤가챠로 인한 불쾌한 경험은 이미 지천에 깔린 로켓 데바가 있어요
몹새끼 스펙이 좆같은거랑 멀쩡한 미션 묶음 하는데 평소대로면 좆밥인 미션이 갑자기 이유없이 너 져야되니까 존나 어려워짐 ㅅㄱ랑 같냐
있으면 좋겠다고 말은 하겠지만 진짜로 생기면 다 좋은데 나는 안걸렸으면 좋겠다 싶을걸? 미션 2개 깨고 3개째 깨면 올클에 메달보나슨데 갑자기 내려보니까 스토커 둥지 10개있고 5마리씩 쳐 붙어다니면 걍 강종마려울듯
농담이었는디 아무튼 뭐 그런 거라 해도 난이도야 개발사가 적당히 조절하면 되는 거니까 뭐 새로운 진행방식의 미션들을 더 낼 의지가 있는지가 더 중요할듯ㅋㅋ;
뭔가 그런건 있으면 좋을거같다 퍼센티지 뭐 알아서 깎든 뭐하든 행성 함락 직전!!! 행성탈출 최후 방어선에 자원해라 ㅇㅈㄹ하면서 좁은 일자 방어맵 구성에 무한 방어전한다음 버틴 시간만큼 재서 보상주는 시스템이면 난이도 개 좆같고 전멸엔딩이어도 나름 괜찮을듯
오... 하긴 증원 물량에 이상 있었던 오도톤톤 방어전도 처절하게 목숨 부지하는 거 재밌긴 했으니까 거기에 보상 적절히 얹어주면 신선할듯 ㄹㅇ
1편 생각해보면 2편 잘만들었어...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그런 때가 올까요? 아 오지요
ㄹㅇ 아니면 차라리 무슨 일 터졌다고 문자 몇글자 띄워주기라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