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에는 가만히 납두면 너덜너덜해진 사지도 멀쩡해지는 전원이 피콜로로 이루어져 있었음


기관총에 스치고 불에 온몸이 끓고 몸뚱이만한 칼날에 한번 슥 긁혀도 가만히 납두면 도로묵됨


뭔가 회복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지금이 약간 인간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