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SEAF 지원병력 호출이 추가되는것은 기정사실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어서 적어봄.

다른 헬붕이들 생각도 궁금하고...







개인적으로 나는 스카이림이나 와우같은거 볼때마다 존나 이질감 느껴졌던게 하나 있음...








시네마틱은 좆간지나게 수천만명 VS 수천만명 규모의 어마어마한 대전투로 뽑아내고,

게임 내 설정으로도 두 진영의 국운을 건 총력전 같은 느낌으로 묘사되는 최종 전투 이런게,








막상 게임 켜서 플레이해보면 이지랄임 ㅋㅋㅋㅋ

왕국의 마지막 정예 군단 = 창들고 앞서서 뛰어가는 아군 병사 3~4명


이게 존나 깬단말이야...

과거에는 용량 이슈도 있고, AI 문제도 많아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데,

헬다이버즈는 애초에 컨셉부터가 물량으로 몰려오는 적 때려잡는다는 컨셉인만큼 수많은 AI NPC를 구현 가능하도록 만들어놨잖아..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장르에 등장하는 인류제국 정규군의 참맛은

소모품 취급하되, 나름 빵빵한 화력과 물량으로 대규모의 적을 틀어막는,

말 그대로 고기처럼 갈려나가면서도 밀어붙혀 방어하는 그런 이미지라고 생각하거든...

이걸 좀 구현해 줬으면 좋겠음..








이런 화력 거점에 바글바글 틀어박혀 미친듯이 적을 향해 리버레이터를 난사해대는 수많은 SEAF들을 상상해보셈







그러는 알보병 뒤에서는 포병들이 열심히 포탄 날라가며 야포 포신이 벌게지도록 포탄 쏟아붓고 있는거임..







뒤에서는 투박하게 생긴 정규군용 전차와 워커 슈트들이 쿵쾅거리면서 굴러오고 있음...


개인적인 바램인데, 특수부대인 헬다이버가 호출할 탈것들과는 조금 다른, 어떻게 보면 다운그레이드 형인

양산형 느낌의 정규군용 전차나 슈트들을 따로 추가해서

SEAF들이 사용하다 파괴된 느낌으로 맵에 흩뿌려두고,

그 중 몇개는 그나마 온전하게, 운용병만 죽었다는 느낌으로 노획해서 쓰게 해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그런 미친 물량의 SEAF들이 거점 사수하며 갈려나가고 있는데,







지평선 너머에서부터 말도안되는 규모의 적 병력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다들 좌절한채 절망적인 표정을 짓는 순간 누군가 하늘을 가리키며 환호성을 질러댐.








그렇게 다들 하늘을 쳐다보니까 저 멀리 적진 머리 위로

구름을 뚫고 불꽃 4개가 존나 떨어지고있음...


ㅅㅂ 이렇게 트레일러 시네마틱으로 뽑으면 바로 사정해버릴듯 ㅠㅠ









너무 쪽팔리게 과몰입 하는건가 싶긴 하지만

파크라이 저항군마냥 맥빠지는 NPC 수준으로 증원부르면 한 4명 오고 이지랄 하면 너무 실망일거 같아서 적어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