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보안에 EAC를 쓰든 뭘 쓰든 간에 핵쟁이가 맘먹으면 어느 게임이나 핵 다 뚫리는건 맞음

근데 엔프로텍트 쓰는 새끼들이 진짜 악질인건



이 보안프로그램을 쓴다는 것 자체가 추후에도 최소한의 방어막조차 갖출 의지가 없다는 거임



예시를 하나 보자



이번에 핵으로 동접 개박살난 더 파이널즈와 FPS에서 핵을 거의 박멸시키기로 유명한

포트나이트는 똑같은 이지안티치트(EAC) 프로그램을 쓰고있다


둘 다 동일한 보안프로그램을 쓰는데도 한쪽은 핵으로 망하고 한쪽은 핵을 거의 완벽하게 막은 이유는

EAC가 게임사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서 핵쟁이들을 걸러줄 수 있는 체급 고점이 높기때문임



근데 엔프로텍트는?



일단 핵에 아예 무방비함은 기본이고

여기서 추후에 어떤 대응을 하더라도 엔프로텍트의 기본 체급이 워낙 구리기 때문에

뭔 짓을 하든 핵에 완벽하게 무방비 상태고

이건 사실상 의도된 방치라고 볼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엔프로텍트는 비닐 하우스고

EAC는 돌집이다



비닐하우스는 불 한번 지르면 흔적도 없이 날아가고 복구도 불가능하지만

돌집은 한군데 박살나도 다시 주워담아서 유지 보수도 가능하며

집주인의 의지에 따라서 화강암 같은 존나 단단한 돌로 업글도 가능한



그런거임



심지어 이 비닐하우스는 살기에도 존나게 불편해서 집주인을 수시로 괴롭히는

개 악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