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느낀 어려운점임
벌레가 얼마가 나오든 중무장이 많이나오든 그렇게까지 답이 없을정도는 아닌데
내가 벌레 어그로 먹은 상태에서 퇴로에 벌레소굴이 뚫리면 1차 고비가 옴
2차고비는 퇴로쪽에 좌우로 꽃게춤이 끝난 헌터가 대기빨고 있었으면 2차고비
내가볼때 이겜 가장 무서운게 헌터같음
은신플레이 한다고 레이더 키고 다닐때는 상관없는데 어그로먹고 튀는중에 사격이 필요한 순간이 오는데
그떄는 레이더를 켤수가 없어서 후방에 등장하는 헌터에 날라찍기는 도저히 답이 없었음;
어그로가 없거나 어느정도 거리가 유지된 상태에서의 헌터들은 그냥 톡톡 터지는 한없이 쉬운존재들인데
이게 양사이드에 존재한다거나 근거리에 존재하는순간 애가 갑자기 스토커가 되버림 졸라무서움
두번쨰로 어려운게 이겜은 팀원의 플레이 방식을 존중해야 하는데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거지만 한국유저들 만나면 대다수가 그냥 굳이 신경안써도 나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하는분은 본적이없음
굳이 채팅따윈 없어도 무언의 의사소통이 알아서 척척 되는 느낌이랄까 역시 게임민국다웠음
근데 외국유저들 대다수는 개성이 너무 넘치는건지 온갖 무지개스트라젬 들고와서는 팀보다는 개인의 즐거움의 200% 위주로 사용을 해버리니까
조금 하다보면 벌레와 동시에 내 팀의 스트라젬으로 인한 피격과 사망을 너무 신경쓰게되서 스트레스가좀 많이됨
굳이 380이나 박격포 같은거 아니더라도 가드독로버 들고와서 계속 바짝 바짝 붙어서 쫓아와서 내 행동반경을 엄청나게 줄여버리는 외국팀원들때문에
존중해야 하는건 알면서도 내가 피해입은 스트라젬 보면 게임 시작도전에 벌써 스트레스 받으면서 시작함;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은 이겜 만렙이 너무낮음
레벨은 그냥 상징적인거라 20레벨 이후 혜택이란게 없다지만 그것도 마음에듬
근데 만렙은 그냥 999 정도로 해놓는게 낫지않나 싶은게 나는 아직 좀더 낮은단계에서 오래 즐기면서 실력도 키우고싶고
높은 난이도 갔을때 죽더라도 저분은 저만큼 숙련자니까 그런거고 나는 좀더배워야하고 이런 기분이 있어야 하는데
만렙이 고작 50인데다 경험치도 너무 과할정도로 심하게 많게 줘버려서 9단계에서 다른분들이랑 게임할때
내가 실수하거나 죽을때 너무 자신감을 잃어버림; 동시에 너무 안풀려서 연속으로 죽게되면
아이거 박격런 물렙 같은 비난만 들어올거 같아서 상당히 껄끄러움;
그냥 만렙을 한참 풀어놓으면 나는 진짜 순수하게 게임만했는데 단지 다른분들보다 실력부족으로 죽는구나 할수있는데
죄다 50레벨이니 사망스트레스가 너무큼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것들인데 혹시나 겹치는 부분이 있어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서 남겨봄
게임은 앞으로도 계속할듯 간만에 너무재밌는 게임 찾아서 확실히 요즘 퇴근이 즐거움
몬헌마냥 마랭 만들어주라!
마랭 1 뚫으려면 헬다 난이도 지역 미션할 때 동일 잼 사용 불가, 증원 요청 0에서 시작, 보급 요청 3회 제한 이런 식으로...?
1. 헌터 먼저 잡음 난 다른 벌레는 드리블 쉬움 2. 겜 좀 하다보면 적응되어서 이상한 젬 드는 놈들 보면 웃음부터 나옴 3. 인정함 계속 플레이할 욕구가 안듦
1은 아군이 도와주면 되긴 함 2는 겜 컨셉이 그래서 어쩔 수 없고 3은 직장인이 어케 벌써 50을 찍었냐 난 17인데
헌터 피통 너무 크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