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이 시민권 획득이다 일반 시민 시작이다'라는 이야기가 있긴 함
근데 그걸 굳이 박격런으로 뚫고 드는 건 사실 비추임
'엥? 그냥 진짜 존나 효율적이고 시간 아끼는데 시발 뭘 굳이 돌아가라고 하냐' 라는 생각이 있을 수 있음
근데 진짜로 박격런하고 싶어도 꾹 참고 진짜 20레벨까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 부딪혀보고 깨져가면서 올려봐봐
어떻게 플레이 해야 하며 난전 상황 포지션이라던지 상황판단이 바로바로 생기게 됨
그리고 무기 사용에 있어 다양성이 생겨짐
'이 무기를 이렇게 썼을 때 효과적으로 잡히더라' 라는게 정리가 되면서
굳이 레일건 뿐 아닌 다른 무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음
그리고 박격런만 돌았던 애들과 함선 업글 차이도 상당히 많이 나게 됨
심지어 전쟁 채권으로 얻을 수 있는 부스터 갯수 자체에서도 차이가 확 남
진짜 속는 셈치고 한번 꾸역꾸역 도전해보면서 얻을 수 있는 재미를 포기하지마
10렙 뚫으면 그때부터 본게임시작이라 10렙까진 할만함
20레벨까지 성장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그 재미를 없애지 않았으면 함
성장보다 좋은 무기 못 쓰는거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꽤 있더라
무기빨 게임이라며 게임 접었셈
어차피 좋은 무기 들려줘도 약점 모르면 제대로 잡지도 못할텐데 너무 성능만 쫓네
그게 아니지 좋은 무기 보고 시작한건데 못 하니 박탈감 느끼지
박격런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다
사실 성장할때가 제일 재밌긴 함
ㄹㅇ 쪼렙 때 증원에서 차저 튀어나오는거 보고 경악하며 도망가기 바빴었는데 진짜 재밌었음
25까지 테르미니드 줄창 잡다가 외궈가 오토마톤 함 가보자 해서 간 이후로 그 맛을 못 잊어 계속 오토마톤 잡는 중임. 박격런은 40 후반 되고나서야 렙업 빡세서 했음.
솔직히 올릴거 다 올려서 아 50렙 빨리 찍고 싶다하면 박격런 하는게 더 효율적이긴 하지
10까지 기관총 쓰고, 그 이후 부터 유탄 쓰고 할 꺼 많은데 왜 20렙 까지 노가다를 하려는지
비추는 씨발련아 너나 좆노가다해서 메달 모으던지 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