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 : 지질조사 미션

착용장비 : 경갑(수류탄증가), 브레이커, 레일건, 방어막, 380미리, 120미리


이판 어쩌다보니 나혼자 반시계로 미션 수행하게 됐는데, 일단 헌터새끼들이 말도 안되게 무서워졌네 

한대 맞으니 체력 70퍼 사라지는거보고 기겁함

레일건은 과충전해야 차저를 잡을 수 있는 만큼 잡기가 꽤 빡셔져서

혼자 미션 진행을 하다보니, 심지어 지질조사 충격파로 버그가 몰려오다보니

120미리와 380미로 차저와 물량을 잡는데 의존을 좀 했음

380미리가 생각보다 많이 유용함을 느꼈음 탄착 반경이 줄어들고 떨어지는게 거의 2배가 된 만큼 지역 섬멸능력은 개쩔더라

방어막은 재생성 시간 증가 됐다는데 그렇게 체감은 안났음 여전히 좋은듯

브레이커 반동하고 탄창 크기 줄어든건 체감은 나긴한데, 애초에 나는 총알 많이 쏘는 편이 아니라 부족함은 없었음



둘째판 : 강습 버그굴 부수기

착용장비 : 경갑(수류탄증가), 퍼니셔, 유탄발사기, 120미리, 백팩


그 전판에서 120미리의 사용감을 크게 못느껴서 다시 가져왔음 적당한 범위의 둥지에 냅다 던져놓고 확인해보니 쓰읍 잘못던졌나 다 안깨졌네

퍼니셔가 사용감이 굉장히 괜찮아졌음 한방에 죽는 브레이크 포인트가 올라가서 그런지 워리어들도 잘죽고 편하더라

방어막 없이 단독 작전하다가 결국 찢김 경갑 방어막 없이는 못쓸꺼 같은데 라는 생각 잠깐 함

의외로 120미리의 효용성은 탈출하기 직전에 방어하는 대에서 느꼈는데, 버그들이 들어오는 곳에 던져놓으니 상상이상의 섬멸력을 보여줌

한번 던진걸로 40-50마리는 잡은듯



세번째판 : 버그 숫자 줄이기

착용장비 : 중갑, 스프레이앤프레이, 화방, 레일캐논, 오도캐넌터렛


일단 들어와서 파티원이 놀라는거에 확인해보니 킬 수가 485마리인가? 로 늘었음.

버그 젠 속도도 상당히 빨라져서 100킬쯤 되는 시점에 남아있는 터렛이 없더라

화방 딜이 엄청 쌔져서 그런지 체감이 개쩔더라 차저고 뭐고 일단 다 순삭시키는데 메인 픽이 될꺼 같은데?

근데 너무 쌔단 느낌도 살짝있어서 패치전과 지금 버전의 중간쯤으로 너프 먹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중갑은....원래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커맨더 돌진에 처맞아도 10퍼도 안달길래 원래 그랬나? 생각이 들긴했는데

워리어 칼질에 체력 30퍼 날라가는거보고 여전히 병1신 장비인거 같더라

덜 아프긴한데 뭔가 유저들이 원하는 중장갑은 아닌듯, 아무래도 이런 점 때문에 평갑쪽의 채택 비중이 높지 않을까?



레일건 너프를 당하긴했는데, 과충전해서 쓸때 레일건으로 원하는 기대값 자체는 나와서 나쁘진 않은데 과충전하는 만큼 미스 위험성이 있다정도?

레일건이 과하게 만능인 느낌은 있었고, 여전히 고점 자체는 이전과 똑같으니 큰 불만은 안생기는데

다른거보다 유저 방어구쪽은 뭔가 좀 개선이 안되나? 중갑 매리트가 여전히 말도 안되게 없는데?


이제 9단계도 가보긴 해야하는데 오토마톤 먼저 가볼꺼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