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레일건 너프전땐 솔직히 고난이도가 고난이도가 아니었잖아.

그냥 겜 조금 돌아가는거 아는 사람이 레일건 잡아도 8,9 난이도가 너무 쉬웠었는데.


별로 숙련되지도 않은 사람이 차저 몇마리 동시에 나와도 혼자 다 쳐죽이면서 오브젝트 하러 뛰어가고

숙련된 레일건 사수 2,3명 있으면 바일타이탄 나오자마자

스트젬 쓸필요도 없이 미간에 레일건 일점사 퓩퓩퓩 쪼아대서 죽였는데 이게 정상은 아니지;

일회용 로켓이나 무반동포 사수,장전수 기믹 이런건 레일건땜에 아예 사용이나 연구할 여지조차 없었지. 레일건만 있으면 다 해결되니까.


심지어 레일건은 적한테 경직도 주고, 조준유지하면서 장전하면 조준한곳이랑 흐트러지지도 않아서

쏘자마자 장전하고, 2초 안전충전하고 쏜 자리에 거의 그대로 쏘면

차저 경직땜에 움직이지도 못하는거 존나 쉽게 다리에 2타 박을수 있었음




겜 제목 상징마냥 난이도 이름부터 '9 - 헬다이브' 박아놓고 대놓고 정상 등반욕구 자극하게 만들었는데

숙련된 사람들 다 모여도 운좋아야 깨지는게 정상아닌가; 이게 엔드컨텐츠 그자체인데.

왤케 적 장갑몹이 나오면 이걸 케익 먹듯 쓸어내는걸 당연히 여기냐;

고난이도 개나소나 꺨수있게 해놓으면 성취감도 안들고, 보나마나 헬다이브 몇번깨면 지겹다고

국산 초딩겜마냥 난이도 10 11 12 13 14 15 19 20 내달라고 할텐데.

메이플 데미지 9999999뜨는거마냥 계속 인플레 생길거임.

그런 고난이도는 플레이 방식도 고인물들만 아는 그들만의 룰 생겨서 뉴비한테 비직관적으로 비칠거고.



오피무기에 맞춰진 고인 방식으로만 깰수있는 납득 안되는 난이도 생성하느니

뉴비에게도 보편적인 형태로 게임플레이 방식이 유지되려면 유저한테 파워 캡 씌우는게 맞는거같음.

이게 게임에 애정있는 사람에게도 겜수명 생각하면 정말 맞는 방향임.

개인적으로 지금 발작하는거 정말로 이해가 안됨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