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설명한 게이도 있지만, 더 말하자면,


예전 데스티니는 말 그대로 우주마법 뿡뿡 게임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능력쿨 줄여서 팡팡 쓰는 걸 즐겼단 말이야.


그걸로 잡몹들은 떼거지로 죽이고, 보스몹들 체력 시원하게 갈리는 거 쾌감느꼈는데,


갑자기 이놈들이 저희 데스티니는 무기위주로 하길 원합니다하면서 능력관련 세팅들 다 조짐.


애초에 왜 그런 세팅을 하는지, 분석해야하는데, 그저 통계만 보고


유저들이 항의하면, 오히려 근거 제시안하고 저희들의 방식임하고 겁나 싸웠음. 아까 헬다이버 개발자랑 똑같이 말이야.


그리고 여기에 살바쓰레1기1년이 생존 너프해야한다, 어디어디 너프해야한다고 하니까, 개발자들이 그걸 잘 수용해줌.


그리고 마녀여왕 떄 전설난이도로 스토리 깨는 거 인기 많으니까, 아예 전투력 제한을 여기저기 남용하기 시작함.


애네는 다크소울마냥 어렵게만 하면 도전의식 뿜뿜할줄 알았나봄.



그렇게 된 데스티니는 능력은 개뿔, 걍 숨어서 쏘는 게임으로 변했음. 그리고 개발자들은 모름.


지금 헬다이버도 마찬가지임. 


그 디코1년은 잘 모르겠고, 지금 개발자들은 정말 게임 모르고 한 거임. 


난 데가 탈출해서 온거임. 근데 그렇게해서 들어간 헬다이버라는 낙원이 이꼴이 되면, 그냥 게임을 접어야지. 뭘 어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