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9단 공방 돌려보면서 느낀건데 스코쳐 도미와 나란히 할 3대장급임

스코쳐 쓰면 경직이 아쉬웠고 도미쓰면 잡몹과 스트라이더 처리가 아쉬웠는데 이것들을 동시에 만족함

폭발중심에서 멀어질수록 딜감소 얼마나 줄여준건지 오히려 너프전 석궁만큼 잡몹 훨씬 잘 쓸어담는 무기가 됐음. 판정도 워낙 혜자라서 대충 히트박스 스치기만 해도 다 맞음. 기존엔 직격하지 않으면 진짜 이게 안죽나 싶을 정도로 커미서급 한방컷이 안났음.

예전엔 느린 곡사라 빗나갔을때 위치 조정하는데 오래걸려서 곡사의 장점이 전혀 안느껴졌다면 지금은 탄착점을 빨리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각도조절이 가능해서 실질적으로 화력이 증가했음. 엄폐물 뒤에서 쏠수 있다는 장점 자체가 제대로 느껴지는중

단점은 단일몹 상대로 dps 낮은거랑 사거리인데, 장점이 너무 커져서 충분히 납득가는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