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카나 대물로 데바는 머리가 한방이다보니 보통 데바를 잡으려하면 머리-상체를 노려서 쏠텐데
머리를 맞지 않으면 상체는 일반장갑 이상의 관통이 필요하고, 석궁으로는 3방을 쏴야해서 빨리 잡기는 어려움.
그런데 사실 데바한테는 한가지 약점이 더 있음. 상체가 아닌 다리가 진짜 약점임.
저 붉은색으로 칠해진 넓적한 부분이 전부 같은 판정을 공유하는 다리부분.
저기에 맞추면 크게 비틀거려서 느려지는데다 저 붉은 부위 안이면 다리 앞부분이든, 뒷부분이든, 발이든 상관없이 석궁 단 2방에 죽게 됨
물론 직격을 맞춰야 되는 문제가 있긴 한데 다리부분이 길쭉해서 낙차는 대충 계산해도 잘 맞는편
로켓데바 역시 예외가 아니기 떄문에 언덕에 로켓만 내놓고 쏘는게 아니면 2방만에 쉽게 눕힐수 있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로켓데바는 석궁이나 플니셔 3방 맞고 버티는 경우도 있는데 석궁으로 다리를 쏘면 깔끔하게 2방컷이 나서 BTK가 체감되게 줄어듬
가장 문제거리인 방패데바조차 다리에 맞으면 깔끔하게 2방컷이 나는데 문제는 방패로 왼쪽 다리를 완전히 덮어서 맞추기가 어렵다.
섬광을 쓰면 쉽게 맞출수는 있겠지만 그땐 머리를 쏘면 그만이니까 굳이 다리쏠 이유는 없는데
이렇게 평지거나 방패데바가 언덕 위 능선에서 걸어오는 경우 방패아래에 발이 보야서 이걸 쏴도 다리부분 피격으로 취급된다.
보급무기 탄창이 없고 슈류탄도 없을떄 이렇게 발을 쏴주면 스턴 + 2방컷으로 안정적으로 잡을수 있고 투사체 헤드샷보다 난이도가 낮아서 시도해볼만함
이렇게 다리 2방컷을 이용하면 이랍터의 몸샷 2방보다 빠르고 쏠때마다 장전캔슬할 필요도 없는 무기로 쓸수있다
갤에 데바 3방이라 BTK 아쉬워하는 헬붕이들 많던데 이렇게 쏘고 석궁 직격시키는 맛에 입문했으면 좋겠음
이거 아마 폭발뎀 때문인거 같은게 오른쪽다리/왼쪽다리는 데미지 따로 집계되는데 다리 아무데나 맞추고 다리사이 고간 맞춰도 2방임
ㄹㅇ
그냥 똑같이 다리두방인 도미쓰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