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타이탄이 너무 튀어나와서
체감난이도가 많이 상승함
굴 다 부수고 팰리컨 호출하고 방어하는데
땅에서 기어나오는 타이탄보다
바위 뒤에서 설렁설렁 기어오는 타이탄이 더 많은것 같고
일반 증원 터진 경우에도 빠르게 처리 못하거나
조금만 신경 못쓰면 어느새 맵에서 돌아다니던 타이탄이 자주 합류해서
처리하는데 애먹음
나같은 경우에는
타이탄 물량때문에 좀 숨막혔는데
다른 애가 110mm 쓴다음에 껍질까고 나머지 장갑관통/폭발 몇번으로 툭툭 정리하는거 보고
괜찮다 싶어서 110mm로 갈아탔는데
생각보다 훨씬 타이탄 정리에 쓸만하고 마음에 들어서 레일캐넌 버리고 110mm 쓰고있음
무기쪽에서 신경쓰이는건 중간중간 잔량에 빨간불이 자주뜨는 탄창패치랑 퀘이사 쿨다운정도인데
시스템쪽에서
시야핑 체크해도 미니맵에 안뜨고
지도에도 예상핑이 안찍히게 패치한거 때문에
스토커굴, 포자 둥지, 슈리커 둥지 체크하는거에 신경을 더 써줘야해서 멀티로 바빠짐
공방에서는 스토커 발견하고 굴 처리하러가는데 시간이 확실히 더 오래걸리고
포자 HP,방어 바꾼거+퀘이사캐넌 쿨다운 때문에 포자,둥지 정리도 많이 느려짐
퀘이사 예열+과열이 걸리적거려서 일회성이나 무반동포도 진지하게 고려하게됐는데
샘플 욕심 없으면 죽어서 떨궈도 걱정없는 일회성 들고
스플릿, 미션정리->사망 증원 합류해서 게임 빨리빨리 하는것도 팀 성향만 맞으면 괜찮은듯함
지형쪽에서 패치해준 메인미션간 거리 조절은
예전처럼 지랄맞게 동쪽에서 기름열고 서쪽에서 기름주고 동쪽에서 탈출하는 엿같은 동선은 많이 완화됐는데
어차피 많이 굴러본 호스트들은 시계/반시계 동선 지도 머리속에 그려넣고
왔던길 안돌아가도록 스타팅 잡고 시작하고
패치 후에도 직선형이라기보다 반바퀴정도 돌아가는 루트니까 원형으로 크게 도는 틀은 같아서
위치 조정 패치가 게임 클리어시간에 크게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4인플은 차이 없을거라더니
타이탄 정리하는 화력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타이탄이 정말 늘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공방 하는데 타이탄만 하루 종일 패잡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