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버그에선 무반동포 주로 썼었는데
이동불가장전이라는 치명적인 단점 + 가방 봉인때문에
789단 공방 설거지하기가 힘들어서
브인센 + 유탄권총 + 기절수류탄 + 견인포병
반톤 + 퀘이사 + 보급팩 + 대물소총
으로 로드아웃 바꾸고 몇십판쯤 했음

이 로드아웃의 장점으로는 보급팩의 압도적인 전투지속력
혼자서 사용한다면 사실상 재보급이 필요 없어 스플릿에 유리
분대의 재보급을 빼먹지 않아 분대에게도 작은 이점이 생김
퀘이사,대물의 범용성으로 어떤 테이블이든 상대 가능한
꽉 찬 육각형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한 크기의 육각형이 장점임

단점으로는 오로지 브인센에 맡겨야 하는 물량정리
공타,네이팜공타,집속탄의 부재로 떨어지는 순간화력
이글 재무장 시 떨어지는 타이탄 대응능력 정도가 있음

개인의 해석 차이일 순 있는데
퀘이사는 혼자 다닐때 진가가 발휘되는 무기라고 본다
무반동포의 장전 시 행동 불가라는 단점을
퀘이사는 자동 장전이지만 긴 시간, 선딜 필요라는 단점으로
변형시켜서, 혼자 많은 상황에 대응 가능하도록 바꾼 느낌임

또한, 팀에 퀘이사를 선택한 다른 사람이 있다면 차저 하나에
두 발의 퀘이사가 꽂히는 등 쿨다운 낭비가 발생하기도 함

너프 이후로 두드러지는 문제점은 단독 행동 시
두 마리 이상의 차저를 상대해야하는 경우, 드리블 라인이 붕괴되는걸 막기 위해 사용하던 기절수류탄 갯수가
너프 이전엔 두개 써야하던걸 5초의 차이로 3개, 심할땐 4개
이렇게 소모량이 높아져서 기절수류탄이 부족하더라

결론은 단 5초의 차이로 혼자선
두마리 이상의 차저 드리블이 무척 힘들고 자원을 많이 쓰며
분대 플레이 시 분대의 중장갑 대응능력은 더욱 떨어졌으며
무반동포의 미묘한 버프는 개인마다 체감 차이가 있겠지만
퀘이사의 5초 너프에 비해 보상패치라고 준 것 치곤
분대 플레이 시 얻는 이점이 너무나도 적음

화살대가리 이 씨발련들은 유저 잘되는 꼴을 못봄
무반동포 재장전 3.5초해줘야 간신히 비빌까 말까 하는데
대가리 총맞은수준의 능지로 패치 진행하는거 보면
빠른 게임 진행에 필요한 스플릿은 죽여놓고
쥐좇만한 분대 플레이의 이점을 들이밀면서
무조건적인 4인 분대 플레이로 40분 꽉꽉 채워
게임 후반부의 미친 물량을 몸비틀며 잡길 원하는거같다

시작한지 해봐야 한달쯤 된 뉴비의 견해니까
오류가 있을 수 있고, 깊이가 부족할 수 있다
부족한거 있으면 좀 알려줘라 나도 겜 좀 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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