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불쾌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난이도, 어렵냐 쉽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
플레이어가 합리적으로 기대하는 상황, 상식적으로 일어나는 플레이 과정중의 변수
이 기본적인 합의가 깨져있거든
단적인 예로
1. 스피터, 스퓨어. 타이탄의 독공격은 시각적으로 피격되지 않은것이 분명한 상황에서도 슬로우가 걸림
2. 안개속에서도 오토마톤 유닛들의 공격은 정확함
3. 데바스테이터를 경직시켜도, 총구 방향이 틀어져도 탄환은 정확히 나에게 꽂힘
4. 수송선 격추 기믹을 수행해도 증원병력은 살아나옴
5. 각종 유닛 분석 정보글을 찾아보지 않는 라이트 게이머들은 직관적으로 적의 약점을 파악할수 없음
-> 특정 유닛을 조우했을때 승/패가 마치 랜덤처럼 느껴짐
우리는 이런 불쾌함을 회피하는 방법를 진작 체득했고 무의식적으로 선호함
1. 내가 인지할 수 없는 공격을 차단한다
2. 최소한의 변수로 적을 무력화시킬 수단을 찾는다
3. 공격 시행 횟수 자체를 늘린다
지금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가능한 수단이 방어막, 퀘이사 뿐임
난이도, 어렵냐 쉽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
플레이어가 합리적으로 기대하는 상황, 상식적으로 일어나는 플레이 과정중의 변수
이 기본적인 합의가 깨져있거든
단적인 예로
1. 스피터, 스퓨어. 타이탄의 독공격은 시각적으로 피격되지 않은것이 분명한 상황에서도 슬로우가 걸림
2. 안개속에서도 오토마톤 유닛들의 공격은 정확함
3. 데바스테이터를 경직시켜도, 총구 방향이 틀어져도 탄환은 정확히 나에게 꽂힘
4. 수송선 격추 기믹을 수행해도 증원병력은 살아나옴
5. 각종 유닛 분석 정보글을 찾아보지 않는 라이트 게이머들은 직관적으로 적의 약점을 파악할수 없음
-> 특정 유닛을 조우했을때 승/패가 마치 랜덤처럼 느껴짐
우리는 이런 불쾌함을 회피하는 방법를 진작 체득했고 무의식적으로 선호함
1. 내가 인지할 수 없는 공격을 차단한다
2. 최소한의 변수로 적을 무력화시킬 수단을 찾는다
3. 공격 시행 횟수 자체를 늘린다
지금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가능한 수단이 방어막, 퀘이사 뿐임
걍 탄환제한없고 편해서 쓰는거아님?
걍 << 이걸로 퉁쳐서 설명할거면 분석을 왜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그게 분석해서 나온 결론이잖아ㅋㅋㅋㅋ
아니 실제로 겜하는 애들이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편의성을 중요시한단 얘기인데 뭘 퉁쳐ㅋㅋ
도망 잘되지 탄약 안먹지 중장갑은 파괴 가능하지(뭔가 하는일은 있는거 같음) 문제는 중장갑만 해결 가능하다고 겜이 안터지는건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