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도와달라는 방이길래 들어갔더니 방장 진짜 저렙이더라고

싱글벙글하게 겜 시작했는데

이새기 뉴비라는 놈이 타이탄 드리블 하면서 반톤 먹이고 poi 지형별 샘플 위치 다 아는 양 둘러보면서 싹 긁어먹고 있는 거임

겜 중반부 쯤엔 다른 헬붕이들 위험한 거 도와주고 있더라




풋풋하지만 쫄깃하게 꽉 조여오는 신품을 기대했던 헬붕이의 무반동포에 느껴지는 건 처음인 척의 연기조차 닳고 닳은 테크닉에 묻힐 뿐인 닭장구멍이었다


씁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