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버민타이드 2 
퇴근하고 2-3시간 
2년 넘게 2천시간 남짓 팠었는데 

이 게임도 초창기에는 판타지버전 
레포데2라고 불릴정도로 갓겜이였음 

사운드 타격감도 개쩔고 
무엇보다 핵 앤 슬래쉬 그 자체였다
할버드 휘두르면 쥐새끼 목 
시원하게 두세개 날라가고 

근데 어느 순간부터 개발진들이
무기 성능을 슬금슬금 하향시키다가

어느순간 스태거 패치라는 
희대의 병신패치를 내놓음 ㅇㅇ

쉽게 말하면 경직을 줘야만
몬스터가 제대로 된 피해를 받는패치임

경직 안 넣으면 공격해도
몬스터가 죽지도 않고 
그대로 달려와서
네 대가리를 반토막 낸다는 거 

생각해보셈 네가 레포데를 하는데
좀비웨이브가 2분마다 한번씩 쏟아져나옴

근데 탄 수는 적고 근접공격으로
하루종일 밀치고 공격하고 밀치고 반복

그 와중에 특수좀비도 계속 쫓아옴
무한으로 쫓아와서 무조건 잡아야 함
최고 난이도 기준 2대 맞으면 누워버림

나중에 알고보니까 개발사가
자칭 엘리티스트라는 새끼들하고
뒤에서 좇목하고 있었음 

좇목하는 새끼들에게 
수여하는 훈장도 있었으니까
말 다했지 ㅇㅇ

근데 웃긴게 뭔지 아냐?
동접 50까지 떨어질 동안
계속 내가 붙들고 있었는데

‘그래도 게임 쉬운데 
뭐가 어렵다고 찡찡거림?’

이런 엘리티스트 새끼들은 
아예 겜도 안 돌렸다는거 ㅇㅇ

온라인 pve 동접 50따리면 
어차피 보는 사람만 계속 만나는데

엘리티스트 이 새끼들은
개발사에게 입만 털었지 제대로 겜은 안 함 
최대업적은 게임 하나 병신 만든거 

지금 헬다이버즈2도 
사람들이 벌레 물량으로 
우다다다 오는거 시원하게 
터트리고 밟고 찢고 하는걸 좋아하는거지

오토유저 수 적은거만 봐도 
딱 답 나오지않냐

패치보면 좀 불안한게
옆에 엘리티스트 새끼들 붙어있을까봐
그게 제일 불안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