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체감 컸던게 선의에 대한 유저 반응임

눈치껏 배낭으로 탄 보급해주거나

죽었을때 장비 찾기 쉽게 핑 찍어주거나

아군 근처에 붙은거 처리해주거나

주사기 꽂아주거나 하는 사소한 것들

원래 팀플서폿성향이라 발매초부터 항상 저렇게 하고다녔는데

예전에는 백날 해봤자 아무도 신경안쓰고 그냥 갈길만 갔음

근데 요새는 땡큐 한마디라도 쏴주는 애들이 엄청 많아짐

전보다 뭉쳐다니는 비율도 확실히 늘었고

한판하고 터지지 않고 연속으로 계속 진행하는 파티도 많아졌음

혼자 나대다가 겜 터뜨리고 팀탓하는 자의식과잉 유저층은 거의 걸러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