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무지성으로 좀 큰 표적이 있으면 380 던지고 잠시 다른 볼일 보다가 돌아오는 습관이 있었음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결국 돌아와서 부스러기 치울 거면 시간 좀 들여도 병력이든 상급기지든 한 번에 잘 정리하고 빠지는게 더 편하겠더라


특히 상급기지는 이제 구조를 다 아니까 380 던지는 행위 자체가 매너리즘에 가까운 짓이지 사실 오캐 들고 한바퀴 도는게 더 빠를 정도


380이 특성상 원하는 곳에 제대로 떨어질지 말지를 운에 맡겨야 하는 것도 맘에 안 드는데 그나마 때리는 데도 한세월 걸림


이걸 240초에 한번 부를 바에야 궤정타 드는게 나은 것 같음


이제 지휘벙커 미션 아니면 380에 손이 안 가는 듯


380은 좀 빨리 떨어뜨리거나 고르게 떨어뜨리거나 어떻게 해줘야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