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무지성으로 좀 큰 표적이 있으면 380 던지고 잠시 다른 볼일 보다가 돌아오는 습관이 있었음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결국 돌아와서 부스러기 치울 거면 시간 좀 들여도 병력이든 상급기지든 한 번에 잘 정리하고 빠지는게 더 편하겠더라
특히 상급기지는 이제 구조를 다 아니까 380 던지는 행위 자체가 매너리즘에 가까운 짓이지 사실 오캐 들고 한바퀴 도는게 더 빠를 정도
380이 특성상 원하는 곳에 제대로 떨어질지 말지를 운에 맡겨야 하는 것도 맘에 안 드는데 그나마 때리는 데도 한세월 걸림
이걸 240초에 한번 부를 바에야 궤정타 드는게 나은 것 같음
이제 지휘벙커 미션 아니면 380에 손이 안 가는 듯
380은 좀 빨리 떨어뜨리거나 고르게 떨어뜨리거나 어떻게 해줘야한다 진짜
오도전에서 4명다 380하나씩에 +@ 레이저같은거 들고 각자 흩어져서 굵직한 목표에 뿌린다음 다같이 모여서 한군데씩 도는식으로 하면 젬특성 극대화 가능할거 같기도함
ㄹㅇ 전작에있는 썬더러폭격 그대로가져오지 380은 그냥 겉멋든쓰레기임
그건 아님
380 120 안전거리 50,60m 되니깐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르게 말하면 폭격범위 지름이 100m 넘어간다는 소리임. 걍 기도메타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