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중후반~60 초반. 딱 이때가 접는 순간인 것 같음


이때가 보통 3번째 채권을 구입하고 새로운 무기를 사용한지 조금 지난 시점임


스젬도 이미 다 열었고 모듈도 자기가 원하는 분야는 웬만큼 찍은 시점이기도 하고


그리고 이때서부터 약간 현타가 오기 시작함


전부는 아니지만 내가 직접 찾아보거나 다른 사람들이 알려준 조합들은 다 써봤음


그렇다고 새로운 채권을 열기에는 크레딧 모으는데 한세월이 걸림


미션도 수차례 반복하다 보니 꽤나 물린 상태임


그래서 새로운 컨텐츠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조금씩 하고 있는데, 간간히 나오는 채권 말고는 뭐가 없음


이렇게 한 1~2주 정도가 지나니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짐. 그래서 하루에 2~3판만 하다가 어느 순간 접게 됨 


분명 출시한지 반년도 안 지난 게임인데...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게임이 뭐가 없음


솔직히 나는 요즘에 "갤에 나오는 신기한 상황들이 나한테도 일어날까?"하는 기대감에 몇 판 돌리고 있는게 전부임


나도 이러다가 접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