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토마타전에서 제일 개같은 상황이 뭐냐고 하면, 개때같이 몰려오는 헐크들과 그걸 잡을 관통무기의 부제라고 말할수 있음.


물론 데바새끼들 우글우글한거만큼 ㅈ같은건 없지만 적어도 그건 1번무기로 정리가능한 선이라서 ㅈ같을지언정 해결이 불가능하진 않음.

하지만 상황이 개같이 굴러가면서 헐크가 쌓이는 상황은 해결하기 몹시 까다로움.

한마리면 등을 어케 노려서 1번무기로 잡을 시도라도 하겠는데 2마리 이상이라면 그 각마저도 보기가 조온나 힘들어진다.


근데 이번에 나온 코만도?

헐크를 안정적으로 2방에 한마리씩, 도합 2마리를 저승으로 데려가줄 수 있다.

또한 오토캐논, 이럽터로 부수기 까다로운 측면 봇 제조기를 안정적으로 부술수 있어서 억지로 각보기 위해서 멀리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 까지 해결 가능하다.

다만 4발에 쿨 약 2분, 그리고 생각보다 낮은 데미지라는 명확한 한계(어나힐탱크 측면 머리 한방 안남) 덕분에 완전 만능까지는 가지 않을 듯 하다.

적은 데미지에 적은 발수라는 단점도 ㅈ같은 팩토리 스트라이더 안정적으로 거세 시킬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하면 감안할만한 단점이다.

아까 누가 이러면 380 누가 쓰냐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봇증원 웨이브 하나를 완벽하게 틀어막는 380이랑 비교하기엔 너무 간 것 같다.

오히려 380 맞고도 안 터진 운 좋은 봇 제조기 한두개나 팩토리 스트라이더 등에 있는 주포 처리하기에 최적화된 무기라서(실험은 안해봤는데 헐크 잡는거 봐선 잘잡을듯) 궁합이 아주 좋을 것 같다.

기존에는 380에 이글 하나(500톤, 공타, 110 꼴리는거) 들고다녔는데 앞으로는 이글 대신 코만도 고려해볼만한듯.

종합적인 평은 오토에서 급할때 써먹기 좋은 소화기 하나 늘었다임.


다만 일회용의 위치를 조금 조정할 필요는 있어보인다.

적어도 차저, 베히모스 앞다리 한번에 깔수있는 정도로 올라와야 코만도랑 비비는 버그 소화기로 쓸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