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판에 팀원 한명이 380들고 팀킬 몇번 내다가


탈출 지점 바로 옆에 던져서 팀원 한명이랑 자기까지 같이 뒤지고


결국엔 혼자만 탈출 못하길래



탈출할 때 "잘있어 380맨" 이런 뉘양스로 채팅 한번 치니까


바로 "메달 얻으려고 썼다 ㅄ아" 이런 채팅 날라옴


그래서 내가 "근데 팀킬 개많이 했잖슴" 이렇게 또 치니까


"재밌자고 하는건데 진지빠네 철좀 들어라" 이러고 빤스런 



채팅 하나에 죽자고 달려들어서


어떻게든 지 할말만 씨부려서 상대방 진지충으로 만들고 


쿨한 척 나가면서 정신자위 하는 애들 만나는거 보면


벌써 겜에 이딴 찐따들 밖에 안 남았을 정도로 사람이 없나 싶음



물론 굳이굳이 여기까지 와서 새벽에 이딴 걸로 글 쓰고 자빠져 있는 나도 찐따 맞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