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냥...
계속 돌고 돌고 돌다 보니까 좀 질렸을 뿐...
요새도 가끔 생각은 남
개인적으로 필드가 더 다양하고 공략법이 다양했으면 재밌었을듯?
뭐 예를 들어 겁나 에베레스트 같은 곳 있어서 등산 존나 해야하는 곳이거나
동굴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거나
그리고 팀별로 만들어서 클리어 시간 랭킹도 만들고
분대 소대 이런 것도 만들고 뭐
분대끼리 모여서 한 미션 해도 재밌을 거 같고 (8인~12인)
행성마다 뭔가 보너스가 달라서
얻을 수 있는 자원도 확연히 다르고(듄 처럼)
그 행성을 차지하면 보너스 존나 들어오고 특산물 존나 들어오고
그 특산물 만으로 뭐 아이템 만들거나
(오돈토돈한테 뺏기면 이제 특산물도 공급 끊기는 거지)
보급로 개념도 있어서 중간 다리 행성 하나 끊기면 다음 행성도 영향 미친다거나
이미 점령한 행성에는 분대들이 자기 자원 투자해서 뭐 시설을 지을 수 있다거나
(데스 스트랜딩 고속 도로 놓는 것 처럼)
여러 사람들 으쌰으쌰해서 시설 빵빵하게 짓고
그러다 뺏기면 파괴되고 개열받고
뭐..그런 생각을 해봤음
과거형으로 말하지마 가슴아파
질렸다는 게 근데 세상 모든 게 다 질리기 마련이지..그렇다고 재밌다는 본질이 사라진 건 아니잖아
지금도 하면 재밌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