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은 지가 잘못 날렸으면 지 머리가 날아갈 각오를 하고 날리는 신성한 막고라 같은거다.

갤에서 저격을 날린다는 것은 나는 저새끼 갤질 하는 꼬라지 역겨워서 못참겠고, 증거 가져 왔으니 저새끼를 썰거나 나를 썰거나 하쇼 라는 뜻이다.

그리고 큰 갤의 경우, 저격 3스택 맞으면(3명 이상의 고닉이 저격을 했다면) 저격 맞은 당사자를 불러 해명을 듣고 마땅한 해명이 없으면 그대로 저격 맞은놈의 목을 써는것이 갤의 전통이다.


요컨데 저격을 맞는놈도 고닉이 필요하고, 저격을 쏘는놈도 고닉이 필요한것이 보통의 저격이다.

하지만 게임과 연계되어 좆같은 일이 발생하는 헬다2 특성상 고닉 저격이 큰의미가 없다.

쏘는놈도 의미없고 맞는놈도 의미없다.

딜리전스 카운터들고 헐크 애무하는 병신만큼이나 의미 없으니, 의미가 있으려면 대물 저격을 들고와야한다.

그러니 쏘는놈, 맞는놈 둘다 치명상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의 헬망호 저격에서는 무조건 쏘는새끼와 맞는 새끼의 스팀 프로필을 까는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물론 쏘는 새끼가 남의 프로필 가져와서 헛저격 날리는 분탕칠수 있으니 철저한 본인 프로필 인증을 통해서 확고하게 한다(다른갤에선 겜한분 인증이라 부름)

앞으로 저격 날리고 싶으면 처맞는 새끼 스팀 프로필 까고
날리는 본인 스팀 프로필도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