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맵에 표시해주는 부가지점
닭다리바위 식별 만으로도

어차피 샘플 줍는데 크게 부족할 일은 없는데
하늘에 대놓고 띄워서 보여준다고 해봤자
자석 자동파밍 마냥 수급량이 대단히 올라갈거 같지도 않고


이 겜에서 샘플 줍는데 가장 빡센건
맵 돌아다니다 패트롤 만나거나 버섯밟거나
뒤져서 샘플컨테이너 떨구고
탈출실패 뜨는게 무서운거지


맵 안봐도 샘플이 어딨는지 알수있다
별로 대단한 치트도 아니고
편의성 범주에서 벗어날 정도인지도 미묘함


모드 적용되는 게임에서 존나 흔한 패턴인데
땅에 떨어진 파밍요소 인게임에서 가시성 떨어지면
맵에 표시해주거나
빛기둥 띄워주는 편의성모드는 어딜가나 있었음


다만 그럴거면 작은 빛기둥
몬헌 유실물 모드 아이콘처럼
적당히 보기좋은 사이즈로 만들거나
맵에 아이콘 표시하는게 낫지

굳이 마인크래프트 신호기마냥 커다랗게 띄워야되는지
좀 의문이긴 한데

몰?루
미니맵에 아이콘 띄우는건 구현하기 힘들었나?


아무튼 비인가 개인프로그램으로
게임 변조하는거 자체가 싫다
이런거면 이해할수는 있는데

이미 모드 사용이 개인 자유로 취급되는 게임판에서
그걸로 뭐라 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함

그리고 치트성 모드라고 보기엔
얻는 이득이 너무 하찮음

뭐 포자스퓨어 깔려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귀신같이 샘플만 찾아다니면 너무 사기 아니냐 하던데
적이 안보이는데 샘플로 직진하면 뭔 소용임



차라리 재보급 떨어진거를
빛기둥으로 표시하는게 인게임 성능으론 더 사기겠다
말나온김에 그런 모드 없나 ㅅㅂ
씹새끼들 지들만 처먹고 핑 오지게 안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