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망호에서 진짜 뭔 병신같은 놈을 하나 만나서 글 쓴다


방장이랑 다들 사이좋게 포옹하고 들가는데, 한놈이 마이크 쓰더라.

마이크로 뭐 오더하고 이런건 상관없는데, 뭔 별에별 지랄을 다함.


한판만에 진짜 별별 꼴을 다봤다.

'왜 여기에 살리냐'

'좀 보고 살려라. 답답~하다~답답해~'

'나보다 먼저 출발해놓고 훨씬 늦게오네' (이 부분은 마이크가 잘 안들렸는데, 그 전에도 자꾸 말을 씨부려서 생긴 내 피해망상일수도있음)


나도 데스많이하고 로드아웃 이상하게 들고 그래서, 걍 많이 그른갑다 하고 넘겼음.



그렇게 한판끝나고 방장이 가족이슈 땜에 가야한다더라.

이 놈 킥하거나 그러긴 좀 그래서 돌려말하는건지, 진짜인진 몰겠지만 암튼 그렇게 다들 헬바~ 이러고 있는데

이새기는 또

'가족 이슈? 허허 뭐 가족이슈라면 뭐 어쩌라는건지... 뭐 헬바?'

이런 뉘앙스로 말을 쳐하더라;;

전까지는 걍 '에휴 병신같은 놈 걸렸네. 걍 그러려니 해야지' 했다가 여기서 글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암튼 글 쓰는 목적은 이 새끼 병신이니까 님들도 걸러라~해서 쓰려했던건데,

갤 분위기상 괜히 망호인원끼리 저격하고 그러는 것도 아닌거같아서 닉넴은 써야할지 몰겠음.

닉넴 까도 될거같으면 까고 아님 말고..

화나서 두서없이 쓴 글, 읽어줘서 고맙다


+닉 까래서 깜. 이런건 내것도 까는거래서 같이 깐다. 내가 red고, 저격하는게 diaria임

겜 끝날때까진 저격하려는 생각까진 없었어서 녹화하거나 스샷을 찍진못했음




그나마 있는게 겜 끝나기전 채팅기록인데, 말했듯이 문제생겨서 가봐야한다니까

'가족? 11시반에?' 이러면서 마이크로도 궁시렁대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