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상처 입은 노송(老松)은 말을 잊었네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물 숨쉬는 산하 봄이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