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치노트를 뒤늦게 봤고 9단 두세 판 정도 돌린 후의 감상은


"바뀐 게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의외로 단순한데

1. 브인센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찐따
2. 와 촉수! 와 올챙이! 와 일리시드! 상태라 장비너프를 체감할 겨를이 없음
3. 블리처 출시 이후부터 버그전에서는 거의 손에서 놓은 적이 없음 (상향 전부터)
4. 게임 자체를 1주일에 한두 번밖에 안 하는 말년병장이 된 지 오래

그래서 패치 인심이 험악하길래 노트 찾아보고 현재 상태는


"궤도비산 삭제? 유탄권총 상향? 이동폭격 120mm 떡상? 블리처 딸깍? 뭐지 이 패치는 나를 위한 건가?"


디씨 민심과는 완전히 정반대라서 나도 어리둥절하다...


그렇다고 패치 민심 험악한 게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님.

당장 친구가 화염 너프에 불타오르고 있고 나도 필드 보급으로 화방은 잘 쓰는 편이라.

어쩐지 공방 갔는데 100렙따리가 차저 하나에 엉엉 울면서 5뎃을 박더라니...


화염댐은 롤백하는 게 맞지 싶음. 브인센은... 내가 안 쓰니 노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