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유저들이 개발진이 생각지도 못한 버그나 허점을 발견해서 게임에 새로운 기술이나 메타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많았다.
대표적인 예로 롤 리븐의 평캔이나 철권 브라이언의 도발 제트어퍼, 카트라이더의 톡톡이 등이 있다.
이런 제작자가 의도하지 않은 플레이를 발견했을 때, 제작자가 반응할 선택지는 두개다.

1. 존나빨리 핫픽스해서 막아두기
2. 하나의 플레이로 인정하고 막지는 않고 밸런스 조정만 하기

여기서 1번, 막아두는 선택지의 중요한점은 존나빨리 대응해야한다는거다.
만약 빠르게 대응한다면 유저들도 아 걍 버그였구나 하고 바로 납득을 하는데,
이미 하나의 스킬로 자리잡아서 메타에 영향을 다 미친 뒤에 버그라고 수정하면 그건 버그 수정이 아니라 줬다가 뺐는 하나의 너프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롤의 챔피언 리븐의 경우 원래 주목도 받지못하는 캐릭터였는데 평캔이 하나의 고급 기술로 발견되자 라인전 개깡패가 되어 티어가 확 올라가면서 메타에 영향을 주었고, 제작진은 버그성 플레이인 평캔을 삭제하지 않고 리븐의 다른 수치들을 건드리면서 밸런스를 조정했다.


솔직히 말해 화방이 차저 다리 뚫는거하고 코만도가 봇 제조공장 원콤내는건 처음에 봤을 땐 버그라고 느꼈다. 근데 패치나 핫픽스 안하고 쭉 가길래 의도된 부분이거나 하나의 플레이로 인정해 준 건 줄 알았다.

그런데 사실은
워라밸만 챙기는 이 게으른 스웨덴 씹새들이
알면서 뒤로 미뤄놨거나 걍 뒤늦게 발견한거였다.

그래놓고 한다는 짓이
지들이 나태해서 너무 오래 내버려둔 나머지
이미 화방이 차저 다리 2초컷 내는게 하나의 메타이자 무기의 역할로 자리잡은건 생각안하고,
원리원칙에 매몰된 아스퍼거마냥

버그라서 고쳤습니다.

이지랄하고있으니
나태함+무지함이 더블로 드러나는 병신같은 운영이라
오만 정이 다 떨어진다.
거기다 코만도 버그 관련해서 한참 지나서야 문제를 깨닫고 유저들 눈치보는 꼬라지를 보니
스웨덴새끼들 창의성은 좋아도 운영은 존나 나태하다는걸 다시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