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동네에 똑같은 갑피 시스템 쓰면서 훨씬 유연하고 덜 불쾌하게 만든 딥락갤의 선례가 있는데 이거 하나 똑바로 못 배끼고 개좆같이 만든 시점에서 애로우헤드는 본사에 누가 불을 싸질러도 할 말이 없음. 옆동네 딥락갤 갑피 시스템은 어떻냐고?


1. 헬다식으로 비유하자면 몹이 경갑/평갑/중갑을 특정 부위, 혹은 몸 전체에 두르고 있음. 헬다처럼 갑피가 자체 내구도를 갖고 있고 일정 데미지 비율을 감소해서 받거나 아예 무효화하는 건 동일함


2. 근데 대부분의 무기엔 갑피에 추가 데미지를 주는 업그레이드가 있어서 이걸 적용하면 아이스크림처럼 갑피를 발라낼 수 있음. 헬다로 치면 리버레이터나 사이스 같은 무기여도 해당 업그레이드만 적용하면 차저 다리나 옆구리 갑피를 뜯어내거나 헐크 눈깔을 파낼 수 있는 것.


3. 또 설령 파괴 불가의 갑피를 두르고 있는 적이라도 약점이 있고 이 약점 부위를 때리면 20~50% 정도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식으로 빠르게 잡을 수 있음. 헬다처럼 어딜 봐도 약점인 부위인데 응 좆까하고 데미지 감소로 들어가는 애미 뒤진 시스템이 아님. 심지어 이것도 특정 무기는 업그레이드로 추가 피해 수치를 더 늘릴 수 있음.




씨발 그 좆같은 장갑 시스템을 이렇게만 했어도 지금보다 유저들이 배는 더 남아있었겠다 이 근첩만도 못한 좆병신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