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내가 잘못 던졌다고 생각했는데 정확히 던진 단검이 튕기더라고.
그래서 이것들이 진화를 했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패치가 진행됐다는 걸 잊었네.
드디어 이것도 만졌구나 싶어서 그 판 탈주하고 안 읽었던 패치 노트를 읽었지.
그런데 시발 이제 화염방사기가 차저를 못 잡는다는 진실과 대면하게 됐어.
처음에는 욕이 나왔지만 당연한 패치니까 간신히 받아드리고 보니 의문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이제 그 많은 차저 뭘로 잡으라는 거임? 그게 있었어도 처리 속도 못 따라 갔는데.
스피어는 적은 휴행탄을 타이탄 잡는데 전부 소비하는 편이고
무반동포는 한 번 사용하면 장전하는데 목숨 걸어야 할 판이고
퀘이샤는 차징 중에 한 대 쳐맞고 이상한 곳에 때가 번번하고
이글 110mm는 무반동포 한 방으로 잡는 차저 죽이지도 못하잖아
또 다시 레일건의 시대가 온 건가?
레일건 브레이커 다시 드니깐 쓸만하더라 임페, 차저 골고루 잘잡고 타이탄은 레일건-일회용 1발씩 쏘면 잡혀서
돌고 돌아 레일건이네. 심지어 500kg나 궤도 정밀 타격이 상향이 돼서 타이탄 잡기도 수월하고. 진짜 레일건 들고 다녀야 할까봐. 새롭게 추가된 정예 유닛들도 안 그래도 잘 안 죽어서 화력 강한 무기 들고 다녀야 할 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