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유기하고 8월되서
트레일러까지 따로 찍고 홍보하길래
'이번엔 진짜 큰거온다 진짜 큰거온다고!!'
이러면서 한 2주간 행복회로 몇 개는 태워먹을만큼 돌렸는데
"버그랑 봇에 빡버프 줫슴다 근데 니넨 브인센 꿀빤거 괘씸하니 너프나 쳐무셈 ㅅㄱㅋㅋ"
이러니까 그냥 육두문자 아가리 기관총밖에 안갈겨지더라
꿀빠는게 그렇게 아니꼬우시면
정신나간 연사력하고 명중률에 떡장갑까지 두른 ^거데바^ 나
은신암살자 분류면서 넉백이랑 떡피통까지 있는 ^그미친놈^ 은 왜 내버려둠?
심지어 얘네 둘은 5달정도 될 동안 너프 코딱지만큼도 안받았음 ㅋㅋ
근데 헬다이버?
이럽터/브레이커/슬러거/브인센/퀘이사/아크건/화방/레일건 등
모가지 날려버린게 한둘이 아니잖아!!
대체 이놈들은 누구편임? 사실 ^패션통제민주주의^ 였던거아님?
적을 새로 추가할거라면 하다못해 무기들만이라도 전체적으로 상향조정해서 기존 무기로도 새로운 느낌으로 싸워볼 수 있게끔 해 주던가
아니면 진짜 화끈새끈한 개꿀통 신무기(초기 레일건/퀘이사/이럽터 등)하나 휙 던져주던가...
장담하는데 저 위의 둘 중 어떤 걸 해도 너프충들이 맨날 짖어대는 일은 절대 발생안함. 사기무기로 도배하면 그냥 ^딸깍^ 한 번 만으로 증원이고 뭐고 싹 다 털어버릴 그런 시나리오는 게임 구조상 애초에 생길 수가 없다고.
6월에 CCO 패치하는거 보고
아! 드디어 게임이 감을 찾아가는구나~ 앞으로가 기대되네~ 필스햄만 든든하이 믿슴다 ㅋㅋㅋ
요주접 떨었는데
요번에 나온거 보고 그냥 정나미 다떨어짐.
대체 얼마나 참아야되는거임? 5달이면 충분히 고생했잖아. 명백히 불리한 상황에도 언젠간 좋아질거라고 기대하면서 아득바득 싸웠잖아. 근데 이게 뭐냐고!
그냥 게임 고쳐질때까지 안 할 거임
380시간 박았으면 어지간히 했다고 본다
안고쳐지면? 그럼 영원히 빠이인거지 ㅋㅋ 적만 버프하고 유저는 꽉꽉 누르는 반동분자적 게임을 왜 해야됨? 화끈하게 쓸어버리는 게임이 이것만 있는것도 아니잖아.
이런거 보면 겜은 만들어져서 나오기보단
어떻게 만들어져가냐가 요즘엔 더 중요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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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생각이 없으니 님이 생각을 해봐야 이해가 안되죠..
애로우헤드가 버그 로봇 첩자 씹새끼들이라고 생각하면 모든게 설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