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게임하는 건, 재미라는 성취감 느낄려고 하는 거고



다른 활동에 비해, 집에서 간단하게 시간 적게 들이며 재미라는 성취감 즐길 수 있어서 게임하는 건데,



문제는 너프식 하면 그런 성취감을 못 느낌.



왜냐하면 그동안 하면 이루어낸 성취감이 너프질 하나로 제대로 못 느끼니까,



그나마 합리적이면 납득하는데, 요즘 게임사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죽여버리는 게 일상이 잖아.



그럼 내가 왜 굳이 시간 들이면서 투자할 필요가 있나 느끼는 게 되는 거임.



너프자체도 성취감 못 느끼게 하는데, 아예 죽여버리고 몹 상향하면 오히려 피로감 더 느끼고 재미는 줄고



그렇다고 보람있나? 어차피 이거 계속 쓰면 너프하겠지라는 절망에 빠짐.



그럴 꺼면 뭐하러 게임에 투자하겠냐는 거지.



여기에 개발자들이 게임을 잘 모른다? 이걸 잘 보여준 게 디아4 방송과 이번 헬다방송이었음. 



너프자체가 기분 개 더러운데, 그걸 남발하고 심지어 아예 죽여버릴정도로 하니까 더 화가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