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브인센 너프 당해도 여전히 좋던데

스털워트 같은건 내가 에임이 좋은 편이 아니라, 아무리 기관총이라도 중거리에서 헤드나 약점 노리고 쓰는게 탄효율이 브인센보다 좀 나쁜거 같고..
내가 느끼는건 브인센 너프나 이런거보다

1. 너프하고 대체무기 버프 안해줘서 로드아웃 수정 당하는거

(다양성은 중요하지만 당연히 하나만 좋아하는 매니아도 있는건데, 옳든 그르든 패치로 인해 잘 쓰던 무기를 못 쓰게 되는건 대체무기가 버프 되어도 불쾌할거라 생각함)
2. 임페일러 사거리 찐빠나 몹 죽으면 치즈마냥 쭉 늘어지는 거라던가, 한대 맞으면 맵이탈하는 그런 '얘네는 게임을 테스트 해보고 내는건가?' 싶은 버그성 문제들과 이런거 냅두고 너프하기 바쁜 패치방향
이런게 문제인거 같은데
10단은 개인적으로 100렙(꼭 그렇단건 아니고 실력 자신 있으면 50도 상관 없지) 정도는 되어서 쾌적하게 돌면 된다고 생각함.
나도 9단을 한 2~30부터 돈 거 같은데, 그 당시는 나도 스토커 굴 하나에 3목 까이고 7번쯤 죽고 그랬지. 한 50은 찍고 안정적으로 돌게 된거 같음.
오늘도 10단 도는데 100 이상 3명, 40대 1명 매칭 되었는데 100 이상 3명이서 5목쯤 까고 40대 혼자 7목 까였더라.

당연히 40렙 당사자는 불쾌하고 힘들수 있는데, 그러면 9단으로 가면 되지 않나..?

슈퍼샘플도 이제 6단부터 나오니까 꼭 고단 갈 이유는 없잖아?

고인물 컨텐츠에 꾸역꾸역 들어와서 50시간 이상 한 다이버면 누구나 10단 짜릿하게 학살하면서 깨야 하는거 아님? 하는 식의 발언들이 많이 보이더라
Pve라고 경쟁하거나 부심 부리는게 아니라 고인물도 어렵게 깨는게 취향인 그런 맵도 있긴 해야하잖음;;
님들이 그냥 1,2번 문제로 긁힌게 많아서 과열된건지, 진짜 브인센 너프가 많이 심각하게 느껴지는지 궁금해서 작성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