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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찌들어 예전 동심에 대해서 기억나지도 않을때

고달프고 지쳐서 힘들어질때

그냥 너무 피곤하고 자고 싶을때

그때 한 판 게임을 돌리는거임

그리고

10단 요새까지 어떻게든 클리어하고 별 5개를 받았을때 기분?

초등학교때 칭찬해요 도장 손에 찍어주고

친구들한테 보여주면서 나 잘했지 하면서

느꼈던 기분

10단을 한판 한판 할때마다 다시 상기시켜줌 ㄹㅇ

그 순수한 시절에 소소한 행복이 무엇이였는지

하나씩 상기시켜주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