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프트웨어들의 품질 테스트는 비단 게임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일부분임. 이건 듣보잡 인디 게임 개발사들도 다 아는거고, 그런 인디 개발사들 조차도 "우리가 인력이랑 돈이 후달려서 테스트를 많이 못해서 미안해" 라고 말하는게 보통이자 정상임. 


그런데 얘는 지금 플레이랑 개발을 아예 따로 떨어뜨려놓고 얘기를 하고 있음. "우리가 한시간 플레이 할 때마다 개발시간 한시간이 줄어들어" 이건 진짜로 얘네가 프로젝트 하나를 온전히 잘 마쳐본 경험이 있는 회사가 맞나 라는 의문을 바로 가지게 함


이지랄로 플레이 안해보고 픽률이랑 디.스.코.드 징징거리는 글만 보고 너프를 쳐 했으니 게임이 이모양 이꼴이지. 이런 병신들이 여태 이겜을 자지우지 하고 있었다니... 정말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 노력조차 안하는 게으른 개발자들인데, 초반 히트 로또급 럭키샷 터트린거 우려먹으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지들이 잘하는줄 알고 거만 떨고 있다. 


게다가 노오오력을 더 했다는 저 문장도 전혀 설득력이 없음. 말이 안되는게, ㅅㅂ 노오오력을 더 했으면 임페일러가 미친 렉돌 만드는 저런 짓거리를 그냥 내보내진 않았겠지. 


그리고 뭐? 새로운거랑 많은 컨텐츠 압박? 디.스.코.드 징징이들이 그렇게 압박하디? 저거 역시 대다수의 평범한 플레이어들이 원하는게 아직도 뭔지 모른다는거임. 제대로 피드백 해보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밸런스랑 버그 먼저 고치라고 압박한건 맞지만, 새로운 컨텐츠 내놓으라 요구한 목소리는 벨런스랑 버그 수정 요구 압박에 비하면 아주 작았다. 그러게 디.스.코.드는 게임 공식 커뮤 채널로서 좋은 포맷이 아니라고 여러 사람이 그렇게 말렸건만... 


솔직히 지금부터 게임을 제대로 된 방향으로 고쳐나간다고 해도, 지원 끝난 게임 엔진 버그도 엄청 못잡는 형편에 올해 그런 과정을 끝낼 수 있을지도 의문임. 게다가 그런다 한들, SM2 한달도 안남은 이 시점에 죽은자식 부뢀 만지기가 될 확률이 아주 높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