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편에서도 대전차로 꽁무늬 한방이면 처리할 수 있던 놈이었는데
1편 해본 고가치 참전용사 영감들 엿먹인답시고 후방 딴딴하게 만들어놔서 결국 메타가 당시 좆사기던 레일건에 의존 안하면 게임 깨기가 불쾌할 정도였음
여기 고이고 고였다는 갤럼들도 그 레일건 너프 직후 당시로 돌아간다고 하면 그냥 다같이 접을 정도로 불쾌감이 극악이었던 시기임
그렇게 반발에 못이겨서 머리 한방이면 죽도록 패치를 해놨는데
사실 당시 밸런스에 관한 맥락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머리를 패치할 게 아니라
1편으로 회귀해서 후방의 약점을 더 약화시키고 대전차 한두발 내지는 기본무기로도 이빨이 박히게 하던지
발과 머리의 메커니즘을 바꿔서 발은 어느 정도 장갑이 까져도 공격을 버티게 하고, 머리는 속살을 도입해서 대전차로 뚜껑을 따고 주무기로 마무리하는 그림을 그렸어야 함
근데 실제로는? 대전차 머리 한방 딸깍이면 바로 대가리 터져서 킬 (웃긴건 입은 해당안됨)
아무리 봐도 편의적으로 맥락없이 패치한 거였는데 체감 난이도 하락은 결정적이었기에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었음
그땐 소통하고 게임 장벽과 불쾌감을 낮출거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해서 다들 환호했지만
화살대가리 입장에선 베헤모스 넣을 빌드업으로, 3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에 불과했던 거임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테르미니드의 장갑 시스템은 뭔가 앞뒤가 안맞는 모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그게 다 후방 약점은 사실 아무 의미 없는 거고 기승전머리 뚜따로 직결돼서 그런것 같음
불쾌하냐? 의도한거임 ㄹㅇㅋㅋ
레일건도 시발 사실 ㅈ사기가 아니라 대전차 무기들이 그냥 나 대전차무기임~ 이러고 호소만 하는 구데기들이라 레일건쓴거지 아오 화살머리시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