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망호 한싸이클 부정하는건 절대 아님


망호면 다같이 한싸이클 잡고 돌리는게 최소한의 매너이자 규칙이긴 한데 난 진득히 한싸이클 잡고 있는게 힘들더라. 막말로 40-40-블리츠/섬멸 작전이면 최대 한시간 반을 죽치고 앉아 있어야 하니까 체력 소모가 의외로 됨. 대신 망호 평균 실력은 뉴비라도 높다는게 장점이고 죽치고 겜 할거면 망호만한 게 없음 최소한 개트롤짓은 실수 제외 다들 상식적으로 안하니까

반대로 공방이야 뭐 공방이지만 대신 아무런 부담이 없음. 어자피 겜 망하면 열에 아홉은 그냥 하나 둘 나가다 나만 남으면 그냥 함선 복귀하면 되고 아니면 그냥 임무 하나 설렁설렁 끝내는거고. 만약 고의적인 트롤이 계속 죽이거나 심각할 정도의 아군 오사 등 불쾌한 인원은 그냥 나간 후 차단하면 끝이고.

그래서 망호는 준비가 된 다음 들어가거나 적당히 설렁설렁 해도 생존에 문제없는 7단망호 같은데나 그냥 들어감.
중간에 급똥이나 모기출현 같은 갑작스런 사태가 나면 내가 팀원한테 양해를 구한다고 쳐도 3분 8분 기다리는 나머지 인원은 뭔죄임. 이미 강하한 상태면 1명분 플레이가 비는 건데
이러다 보니까 망호는 귀찮게 되더라 요즘 공방도 그냥 스플릿 해서 할거 하고 있으면 나머진 알아서 하거나 알아서 분해되어서 나가니 걍 해도 문제없고

물론 가끔 오도 10단 망호 같은거 들어가서 4명 함께 증원 밀어버리면서 함께 앞에 있는걸 다 갈아버리면서 하면 ㅈㄴ 뽕차긴 함 그래서 망호를 아예 끊지는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