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아마도 임페일러를 잡을 때 공타나 궤정타를 써서 잡는 편일거다

근데 만약 공격젬이 쿨다운 중이거나 혼자 돌아다니는 임페일러를 봤을 때
3번 무기로 잡는 걸 시도하다보면 어쩔땐 금방 죽고 어쩔땐 아무리 쏴도 잘 안 죽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런 딜씹 현상이 타이탄 머리 딜 버그처럼 아무런 조건 없이 걸리는 버그인가? 싶어서 실험해봤다

우선 실험하기에 앞서 임페일러 체력이 되도록 깍이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했고
오토캐논, 솔로 플레이 기준으로 테스트 해봤음


보통 임페일러를 3번무기로 잡는 경우에는 아래의 상황처럼 근접한 상황에서 마주쳤을 때 머리 박자마자 쏜다





보는 것처럼 8~9발 만에 잡히는 경우도 있고 한 탄창 재장전하고 더 쏴야 잡히는 경우도 생기는데
재장전 해야되는 경우 잡다가 오히려 찍혀 죽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가? 싶어서 좀 거리를 둔 상태에서도 해봤음



가까이서 잡을 때랑 큰 차이는 없는 모습이다

근데 여기서 오토캐논 4~6발 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2가지가 있다.

1. 임페일러가 촉수를 완전히 회수 한 후 속살 때리기




임페일러의 촉수가 회수된 후 다시 머리를 박을 때까지 촉수가 아예 나오지 않는 상태일 때 속살을 때리면
오토캐논 4~6발 안에 처치가 가능해진다

이걸 유도하는 방법은 촉수를 전개 했을 때 타겟팅 된 대상이 촉수를 전개한 임페일러 근처에 있으면 된다


2. 임페일러의 입를 노린다



임페일러 얼굴 뒤에 가려진 입이 있는데 그 부분을 노리면 오토캐논 4~6발 내로 처치 가능하다

아래 사진으로 표시해둔 부분을 때리면됨


혹시 몰라서 10단에서도 가능한가 테스트 해봤다



대충 실험 결과랑 비슷한 BTK로 처치가 가능하다

임페일러 처치 50판 돌려서 100마리 정도 잡아봤을 때 각 실험 결과가 비슷했었음

속살 딜이 주로 씹히는 상황은 임페일러 촉수가 나와서 활동하고 있는 동안 자주 경험 할 수 있었고
촉수를 완전히 회수한 상황에선 그런 상황을 덜 경험했었음

3줄 요약

1. 임페일러의 촉수가 나와서 활동하는 동안에는 무슨 이유인지 3번무기로 잘 안 잡힌다
2. 임페일러의 촉수가 완전히 들어간 상태에서 속살을 때리면 전보단 3번 무기로 잘 잡힌다
3. 임페일러의 입을 노리면 나름 잘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