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러번 직접 실험해보거나 실험한 영상 등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임
증원이나 패트롤 등의 신규생성을 위해 존재하던 몹을 없애는 현상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음
그냥 제한에 도달하면 증원이 터져도 굴에서 안나오고 패트롤 스폰도 막히는 게 다임,
오토마톤도 마찬가지로 신호탄은 쏘지만 드랍쉽이 한대도 안 날라올 뿐 존재하던 몹을 갑자기 뿅하고 없애지는 않음
근데 그럼 갑자기 유닛이 사라지는 현상은 뭐냐
원래 증원으로 온 애들은 어그로가 풀리면 일정 시간 있다가 집으로 돌아감
차저, 타이탄 같은 대형 개체는 모션을 만들기가 어려워서 뿅 사라지게 만든거지, 다른 애들은 애초에 버로우 하는 모션도 있음
증원은 3분 쿨만 돌면 무한하게 달려오는 예비대 느낌의 애들이라, 최적화 때문에라도 목표를 잃어버리면 사라져야 되는 게 맞음
안 그러면 증원을 다 처리 못하고 도망치면 증원이 터질 때 마다 어딘가에는 몹들이 무한히 쌓일거고 그럼 인구수 제한 때문에 게임이 오히려 쉬워지거나
그게 아니라면 컴퓨터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몹을 연산해야 됨
진짜저그네 - dc App
타이탄 뿅 하고 사라져서 싱글벙글 뛰어갔는데 차져랑 다른몹들은 남아있어서 찢긴기억나네
증원으로 온 애들 끼리도 불려온 그룹에 따라서 돌아가는 시간이 다 다르고, 패트롤이나 필드 상주 수비병력들은 절대 디스폰 되는 일이 없어서 그런 케이스일수도 있고
그럼 이거 그냥 증원 몹들은 굳이 죽일필요없이 가능만 하다면 도망치는게 이득이란거네?
ㅇㅇ 그게 정석공략임 메인미션 근처 아니면 증원 일일히 죽일필요 없음 죽여서 경험치주는것도 아니고
증원은 사실 다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게 맞긴 함 근데, 생각보다 어그로 풀어서 집으로 보내는 게 쉽지 않아
멀티에선 한명이 어그로 끌고 멀리 데려간 다음 죽어서 아군 쪽으로 리스폰하면 매우 쉽게 할 수 있긴 함
그러면 타이탄 굴파는 모션을 만들라고 아니 새로 만들필요 없겠네 근접공격 뚱땅뚱땅 하는 모션 그대로 쓰고 땅밑으로 꺼지게 하면 되잖아
죽이자 마자 갑자기 몹이 사라지는것도 이거랑 상관 있음?
무슨 얘긴지 좀 더 자세하게 설명 가능?
아니면 혹시 짤이나 영상 있나
위에 댓글이 다 안 써졌는데 날 죽이자마자 몹이 사라지는 거 말한 거임 그건 그냥 버그지?
사실 저걸 4인 멀티에서 실험해 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는데, 주변에 아군 헬다이버가 없는 상황이라면 내가 죽는 순간 어그로도 풀리고 원래 헬다이버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몹들은 필드에서 일시적으로 없애 버리긴 함 (아마 이것도 최적화의 일부일듯)
정찰병 갑옷 입고 둥지 같이 수비 병력이 상주하는 곳 매우 먼 거리에서 찍어보면 유닛은 핑 안찍히고 둥지만 핑이 찍힘 근데 대략 150m? 전후로 접근하면 유닛이 생겼다가 멀어지면 없어졌다가 그럼
최적화구나 농락하는 거처럼 나 죽이고 바로 사라지길래 뭔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