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러번 직접 실험해보거나 실험한 영상 등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임
증원이나 패트롤 등의 신규생성을 위해 존재하던 몹을 없애는 현상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음

그냥 제한에 도달하면 증원이 터져도 굴에서 안나오고 패트롤 스폰도 막히는 게 다임,
오토마톤도 마찬가지로 신호탄은 쏘지만 드랍쉽이 한대도 안 날라올 뿐 존재하던 몹을 갑자기 뿅하고 없애지는 않음

근데 그럼 갑자기 유닛이 사라지는 현상은 뭐냐

원래 증원으로 온 애들은 어그로가 풀리면 일정 시간 있다가 집으로 돌아감
차저, 타이탄 같은 대형 개체는 모션을 만들기가 어려워서 뿅 사라지게 만든거지, 다른 애들은 애초에 버로우 하는 모션도 있음


증원은 3분 쿨만 돌면 무한하게 달려오는 예비대 느낌의 애들이라, 최적화 때문에라도 목표를 잃어버리면 사라져야 되는 게 맞음
안 그러면 증원을 다 처리 못하고 도망치면 증원이 터질 때 마다 어딘가에는 몹들이 무한히 쌓일거고 그럼 인구수 제한 때문에 게임이 오히려 쉬워지거나
그게 아니라면 컴퓨터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몹을 연산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