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매지카시절 카메라 공유를 끝까지 안버려서 화면 답답하고 속 터졌던거 제외하면

물론 그 카메라 공유가 가져다 준 이상적인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었지만


아무튼 플레이어 화력도 개빵빵하고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딱 내가 헬다2에서 상상하고 바라던 화력, 다양함이였음


149시간? 딴 게임에 비해 그렇게 많이 플레이한건 아니지만 거의 20명 가까이 선물해서 할 정도로 재밌게 하긴 했음


게임 깊이감이야 낮아도 일단 뒤지고 부활하고 쓸어버리고 그냥 시원시원 하니까 재미로 손에 꼽는 게임은 아닐지라도 참 그게 매력적이고 좋았는데..


이젠 분탕하러 오는게 전부라 ㅋㅋㅋㅋ 미련은 예전에 버리긴 했는데 그 화끈한 화력, 짧은 쿨타임 2에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