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우리가 잘할게...'하면서 매달리는 필창놈하고 직원들 다 대가리 밟아 부수면서 '응 조까 난 지금부터 우주-해병이다 시발놈아'하고 마음 놓고 넘어갈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