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커 인센 든 혼자 다니는 애들 따라다니면서 강제로 2인1조 만들어 잡몹은 인센 든 아군이 죽이고 단단한 놈들은 도미네이터와 무반동포 든 내가 처리하면서 임무 진행했는데, 8월 패치 이후 이런 혼자만의 전략이 통하질 않네.

잡몹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잡몹은 쌓여만 가고 스포어 차저와 임페리얼 때문에 같이 다닐 수도 없음. 덕분네 8월 말에는 문자 그대로 지쳐서 그냥 도미네이터와 무반동포만 들고 나머지는 전부 궤도 포격 스타젬 가지고 가서 던지고 도망치는 게릴라 방식으로 싸움. 8월 패치 전까지는 그래도 둥지에서 지원 터져도 어떻게든 밀고 들어가서 싸울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게 안 됌. 한 번 막히면 뚫을 방법을 못찾겠음.

첫 번째와 두 번째 주는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로 나름 재밌게 했다면 세 번째와 네 번째 주는 진짜 억지로 플레이 함. 보이지도 않는 임페리얼이 뻗어낸 촉수한테 뒈지니까 더 이상 못 참을 것 같아 게임 지워버림.

궤도 포격 때문에 머리 깨져서 2월부터 욕 한창 먹던 어느 순간에도 웃으면서 했는데, 이런 단순한 나도 더 이상 안 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