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재밌는데 왜 이지랄인거냐.


중국집오픈해서 갔는데 인테리어 쌔끈하고 단체석도 많아서 친구 데려오기도 좋고 알바도 이쁜데 음식도 맛있어.

오픈 몇일 동안 친구들 막데려오고 막 대기순번 걸리고 난리났었는데


갑자기 사장이 "아 씨발 손님 많으니까 장사하기 ㅈ같네" 하고 

젓가락을 이쑤시게로 바꿨어.


맛은있어서 그걸로 힘겹게 겨우 먹어.

가끔 옆에보면 그걸로 ㅈㄴ 잘먹고 이가게 죽이네요 하면서 매일오는 단골도 있어.


뭐 .. 그럴수 있어. 생각하려고 하고 꾸역꾸역 갔는데

사장새끼가 또 "와 이래도 쳐먹어?" 하면서 단무지를 다져 놓기도 하고

짜장을 호리병에 담아 씨발.


그래도 맛은 있어서 그걸 또 먹는 사람은 먹어요 또

나도 어떻게든 먹으려다가 "와 씨 이게 맞나?" 싶어서 안감.


그런데 주머니에 쿠폰이랑 인테리어랑 알바가 ㅈㄴ이뻐서 또 자꾸 생각남.


"이번엔 괜찮아 졌겠지?" 하고 갔더니 녹말이쑤시게로 바뀜.


아니 이 좋은걸 가지고 왜 이렇게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