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화살 병신들은 난이도 이야기만 처하는데 보고있으면 개병신새끼들인가 그냥 존나 답답함


결국 이 겜은 고난이도 과제를 협동으로 풀어나가는 실력 겜이고 그 과정에서 게임에 애착과 몰입이 생김


빗발치는 포화를 4명이서 개인화기와 공중지원만 들고 뚫고 살아남는 플레이를 겪고나면 나는 내 플레이가 좋아진단말임


캬 시발 내 사랑 무반동포 차저 머리를 날려버렸네


와 화방 손맛 미쳤네 난 너만 있으면 된다 ㅋㅋ



이런 긍정적인 감정들이 쌓여서 헬다이버즈라는 게임 전체에 매력을 느끼게 되는건데


걍 어느날 겜 켜니까 내 추억 내 경험 내 기대를 공지 텍스트 몇줄로 개병신으로 만들어 놓음


들어가서 한 판 돌린다? 예전의 즐거웠던 뽕맛이 엿같은 불쾌감으로 덮어쓰기 당함



온라인 RPG나 PVP 게임은 BM이나 공정성 때문에 너프한다는 명목이라도 있지,


PVE에서 너프를 하는건 대체 무슨 정신머리일까?


그에 대한 답은 '대가리가 ㅈ도 모르면서 뭐라도 일하는 느낌을 내고 싶어'해서다.


게임 개발 기획과 운영 기획은 아예 다른 영역인데, 


'나는 개쩌는 게임 만들었으니 온라인에서 똥을 싸질러도 유저가 기립박수 치겠지?' 라는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을 무한반복하는거임




정상인 : 앗 시~발 내가 하면 ㅈ되는구나 전문가한테 맡겨야지


미치광이 : 앗 ㅈ됐네 될 때까지 ㅈ대로 해야지 ㅎㅎ



패치하는 꼬라지 공지 싸는 꼬라지 보면 근본적인 이해도 ㅈ도 없어보이고,


그냥 왜 내 철학을 사람들이 안들어줘 우에에엥 어리광이나 부리고 있는데 걍 보고 있으면 열불나서 대가리에 볼링공을 던지고 싶네 시발 그냥